보도자료
조회수 358
작성일 2017.08.10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가 알려주는 보통의 글쓰기 | |
- 영등포구, 오는 27일(일) 오후 2시 대림정보문화도서관에서 북콘서트 개최
-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 강원국 교수 초빙 ‘보통의 글쓰기’ 주제로 진행 - 마음을 움직이는 다양한 글쓰기에 대해 이야기 - 24일까지 선착순 80명 모집, 중학생 이상 누구나 무료참여 가능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27일 일요일 오후 2시 대림정보문화 도서관에서 강원국 교수와 함께 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베스트셀러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이기도 한 강원국 교수는 김대중․노무현 전대통령 재임기간 중 8년간 청와대 연설비서관으로 근무했으며, 최근에는 jtbc<말하는대로>, tvn<어쩌다어른> 등 방송 및 기관에서 글쓰기 강연을 하고 있다. 이번 북콘서트는 ‘보통의 글쓰기’를 주제로 나를 찾는 방법으로 글을 쓰거나 말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데 초점을 둔다. 북콘서트 1부에서는 저자 본인의 20여 년간 대기업 회장의 스피치 라이터 및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으로서의 경력과 경험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글 잘 쓰는 법’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준다. 2부에서는 관객과의 대화 및 질의응답을 통해 같이 호흡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희망자는 오는 24일까지 대림정보문화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전화(☎828-3716)신청 하면 참가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80명을 모집한다. 중학생 이상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에 대해 알려줄 이번 북콘서트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 교육지원과(☎2670-4168) 대림정보문화도서관 (☎828-3716) 붙임 : 8월 북콘서트 포스터 사진 1장 |
|
부서 | 교육지원과 |
---|---|
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