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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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6.17
| “인천해경, 자가격리 중 이탈한 30대 보건소 인계”해명자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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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개요
○ 보도일자 : 2015. 6. 16(화), 6.17(수) ○ 보도매체 : 연합뉴스, 노컷뉴스, SBS, MBC, YTN ○ 보도요지 - 메르스 감염이 의심돼 자가격리 중이던 A(32)씨가 16일 오전 11시께 서울 영등포구 거주지에서 이탈, 연락 두절 - 경찰청 위치추적결과, A씨는 낚싯배를 타고 인천 앞바다로 나간사실이 확인, 인천해경은 인천남항으로 배를 타고 돌아온 A씨를 영등포보건소에 인계, A씨는 현재 자가격리 중임 해명내용 ○ 위 A씨는 서울 서대문구 거주자로 그동안 서대문구 보건소에서 모니터링 한 자이며, 경찰청에 위치추적 의뢰 또한 서대문구 보건소에서 한 것 임, 위 A씨는 서대문구 보건소에 인계되어 자가격리 중에 있음. ○ 따라서 위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른 것 임. ○ 영등포구는 질병관리본부, 서울시와의 유기적인 공조 하에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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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 | 홍보전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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