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신길5동 인혜진 직원 칭찬합니다 | |
작년까지 영등포구청 직원이었다가 지금은 공로연수중, 사적인 일로 팩스 사용위해 동사무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팩스가 잘 들어가지 않아 삑삑소리가 나는데...뒤에서 여직원이 '시작을 누르세요'(제 귀에는 칼칼한 소리, 귀찮다는 소리로)...그 시간대는 오후 5시 넘어서 바쁘지 않았고 한가했습니다. 잠시후 인혜진 직원이 나오셔서 직접 팩스를 보내주고 확인까지 해 주는 모습에 가벼운 걸음으로 주민센터를 나올수 있었습니다.
이런 직원들로 신길5동이 채웠으면 합니다 |
|
작성자 | 강인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