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묵묵히 제자리에 서있는 보육지원과 조동수주임 칭찬 합니다 | |
자그마한 주임님께서 보육지원과로 7월1일 발령받고 오셨다
첫인상은 얌전하고 여성스럽게 잘생기신 남자직원이라 더욱 호감이 갔다 처음으로 일을함께 하였는데 무척 더운 여름날 박스를 나르는 모습에 미안하기도하고 안스럽게도 보여 마음이 시렸다 처음이라 열심히하는 거겠지 생각을 하면서 지켜보게되였는데 8월도 똑같이 몸을 사리지 않고 얼굴에는 땀이 주르룩 흐르면서도 뛰어다니면서 열시히 하더라구요 참 괜찮은 직원이구나 또 생각을 하게되였는데 10월 11윌 언제나 처음처럼 열심히 묵묵하게 잡일을 하시는 모습에 감사함을 지면으로 전합니다 요사이 젊은 직원들은 업무도 잘하고 그외 일도 몸사리지 안하고 철저히 새벽부터 나와서 하시는 "조동수 주임님 칭찬 합니다" 주임님 열정에 감사^^ 깔끔하게 일처리 감사^^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디어에 감사^^ 어느 시간이든 관계없이 예스하시는 조동수 주임님 칭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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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미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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