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영등포 주민센타 한영 여직원분 칭찬 합니다 | |
저는 청각 장애인인데
누구랑 대화를 할때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당연히 상대방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겠지요 특히나 관공서에 민원때문에.대화를 해보면.거의 모든분들이..겉으로 표시는 안 하지만 제느낌에..엄청난 짜증을 냅니다 영등포 주민센타 한영 여직원분은... 노련하게 아름답게 친절하게 사는것이 지겨워서..살맛이 안나는 저같은 사람한테.. 눈부신 친절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한영씨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칭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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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류인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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