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 정청택 주무관님(생활환경국 푸른도시과 조경)께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크게 칭찬드립니다. | |
| 저는 은행나무 냄새때문에 2년에 걸쳐 계속 민원을 제기한 민원인입니다. 사실 민원을 제기하면서도, 이건 개인적으로 후각의 예민함을 타고 태어난 개인탓이라 매우 죄송하기도 했는데요, 주무관님께서 귀찮아하시지 않고 본인의 일처럼 공감해주시고 직접 와서 나무 상태도 체크해주시고, 정말 빠르고 현명한 방법으로 민원을 처리해주셨습니다. 공무원분들의 노고가 얼마나 크실지 조금은 짐작이 되고 뭔가 나라로부터 보호받는 느낌(?)에 마음이 든든하기도 했습니다. 정청택 주무관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 |
| 작성자 | 조명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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