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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하루 동안 2관왕 영예···
영등포구가 2015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2015 전국 지자체 일자리경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한꺼번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14일 강릉시청에서 열린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평가해 우수 지역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영등포구는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 각 평가분야에서 고루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유일하게 종합평가 부문에서 국토부장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그 중 도시사회 분야의 ‘문래예술창작촌’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고, 도시경제 분야에서는 기업유치를 위한 ‘중소기업창업지원센터’ 설치, 도시환경 분야에서는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에너지 시범아파트 선정과 전기차 충전소 설치가 좋은 사례로 꼽혔습니다.
또한 지원체계 분야에서도 직원들이 직접 자치구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대림2동 주민참여형 재생사업과 마을만들기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역사회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한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습니다.
같은 날 영등포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우수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도 수상했습니다.
일자리경진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지자체를 선정해 표창과 인센티브 등을 주는 대회로, 영등포구는 면세점 서비스 전문인력 양성과정 등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일자리 발굴과 각종 취업지원 사업에 힘쓴 결과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발굴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이번 수상으로 일자리창출 사업추진에 필요한 국비 대응자금 면제와 내년도 사업 선정시 우선 선정되는 혜택도 함께 받게 됐습니다.
조길형 구청장은 수상 소감에서 달라진 영등포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더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말 그대로 상복이 터진 하루였습니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중앙정부의 평가에서 하루 동안에 큰 상을 두 개씩이나 타면서 확 달라진 우리 영등포구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더 확인 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조구청장은 앞으로도 모든 구민이 행복한 도시, 사람 냄새나는 도시 영등포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이번에 우리가 또 이런 큰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저와 우리 1300여 공무원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이기도 합니다만 무엇보다도 구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모든 구민이 행복한 도시, 사람 냄새나는 도시 영등포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편 구는 이번 수상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는 적극적인 의지와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구민이 행복한 도시, 사람 냄새나는 살맛나는 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등포구가 2015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2015 전국 지자체 일자리경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한꺼번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14일 강릉시청에서 열린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평가해 우수 지역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영등포구는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 각 평가분야에서 고루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유일하게 종합평가 부문에서 국토부장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그 중 도시사회 분야의 ‘문래예술창작촌’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고, 도시경제 분야에서는 기업유치를 위한 ‘중소기업창업지원센터’ 설치, 도시환경 분야에서는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에너지 시범아파트 선정과 전기차 충전소 설치가 좋은 사례로 꼽혔습니다.
또한 지원체계 분야에서도 직원들이 직접 자치구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대림2동 주민참여형 재생사업과 마을만들기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역사회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한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습니다.
같은 날 영등포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우수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도 수상했습니다.
일자리경진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지자체를 선정해 표창과 인센티브 등을 주는 대회로, 영등포구는 면세점 서비스 전문인력 양성과정 등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일자리 발굴과 각종 취업지원 사업에 힘쓴 결과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발굴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이번 수상으로 일자리창출 사업추진에 필요한 국비 대응자금 면제와 내년도 사업 선정시 우선 선정되는 혜택도 함께 받게 됐습니다.
조길형 구청장은 수상 소감에서 달라진 영등포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더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말 그대로 상복이 터진 하루였습니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중앙정부의 평가에서 하루 동안에 큰 상을 두 개씩이나 타면서 확 달라진 우리 영등포구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더 확인 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조구청장은 앞으로도 모든 구민이 행복한 도시, 사람 냄새나는 도시 영등포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이번에 우리가 또 이런 큰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저와 우리 1300여 공무원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이기도 합니다만 무엇보다도 구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모든 구민이 행복한 도시, 사람 냄새나는 도시 영등포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편 구는 이번 수상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는 적극적인 의지와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구민이 행복한 도시, 사람 냄새나는 살맛나는 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등포구, 하루 동안 2관왕 영예···
2015-10-19
영등포구, 하루 동안 2관왕 영예···
영등포구가 2015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2015 전국 지자체 일자리경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한꺼번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14일 강릉시청에서 열린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평가해 우수 지역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영등포구는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 각 평가분야에서 고루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유일하게 종합평가 부문에서 국토부장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그 중 도시사회 분야의 ‘문래예술창작촌’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고, 도시경제 분야에서는 기업유치를 위한 ‘중소기업창업지원센터’ 설치, 도시환경 분야에서는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에너지 시범아파트 선정과 전기차 충전소 설치가 좋은 사례로 꼽혔습니다.
또한 지원체계 분야에서도 직원들이 직접 자치구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대림2동 주민참여형 재생사업과 마을만들기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역사회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한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습니다.
같은 날 영등포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우수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도 수상했습니다.
일자리경진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지자체를 선정해 표창과 인센티브 등을 주는 대회로, 영등포구는 면세점 서비스 전문인력 양성과정 등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일자리 발굴과 각종 취업지원 사업에 힘쓴 결과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발굴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이번 수상으로 일자리창출 사업추진에 필요한 국비 대응자금 면제와 내년도 사업 선정시 우선 선정되는 혜택도 함께 받게 됐습니다.
조길형 구청장은 수상 소감에서 달라진 영등포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더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말 그대로 상복이 터진 하루였습니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중앙정부의 평가에서 하루 동안에 큰 상을 두 개씩이나 타면서 확 달라진 우리 영등포구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더 확인 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조구청장은 앞으로도 모든 구민이 행복한 도시, 사람 냄새나는 도시 영등포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이번에 우리가 또 이런 큰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저와 우리 1300여 공무원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이기도 합니다만 무엇보다도 구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모든 구민이 행복한 도시, 사람 냄새나는 도시 영등포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편 구는 이번 수상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는 적극적인 의지와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구민이 행복한 도시, 사람 냄새나는 살맛나는 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등포구가 2015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2015 전국 지자체 일자리경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한꺼번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14일 강릉시청에서 열린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평가해 우수 지역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영등포구는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 각 평가분야에서 고루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유일하게 종합평가 부문에서 국토부장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그 중 도시사회 분야의 ‘문래예술창작촌’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고, 도시경제 분야에서는 기업유치를 위한 ‘중소기업창업지원센터’ 설치, 도시환경 분야에서는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에너지 시범아파트 선정과 전기차 충전소 설치가 좋은 사례로 꼽혔습니다.
또한 지원체계 분야에서도 직원들이 직접 자치구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대림2동 주민참여형 재생사업과 마을만들기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역사회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한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습니다.
같은 날 영등포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우수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도 수상했습니다.
일자리경진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지자체를 선정해 표창과 인센티브 등을 주는 대회로, 영등포구는 면세점 서비스 전문인력 양성과정 등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일자리 발굴과 각종 취업지원 사업에 힘쓴 결과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발굴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이번 수상으로 일자리창출 사업추진에 필요한 국비 대응자금 면제와 내년도 사업 선정시 우선 선정되는 혜택도 함께 받게 됐습니다.
조길형 구청장은 수상 소감에서 달라진 영등포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더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말 그대로 상복이 터진 하루였습니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중앙정부의 평가에서 하루 동안에 큰 상을 두 개씩이나 타면서 확 달라진 우리 영등포구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더 확인 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조구청장은 앞으로도 모든 구민이 행복한 도시, 사람 냄새나는 도시 영등포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이번에 우리가 또 이런 큰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저와 우리 1300여 공무원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이기도 합니다만 무엇보다도 구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모든 구민이 행복한 도시, 사람 냄새나는 도시 영등포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편 구는 이번 수상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는 적극적인 의지와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구민이 행복한 도시, 사람 냄새나는 살맛나는 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