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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기시와다시 일한친선협회 방문
영등포구의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기시와다시 일한친선협회가 영등포구를 방문했습니다.
29일 기시와다시의 일한친선협회 회원 20여명이 영등포구를 방문해, 국제교류 친선협회와 구 관계자들의 환영 속에 돈독한 우의와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환영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2002년부터 영등포구와 기시와다시가 활발한 교류를 지속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의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여러분 우리에게는 밝은 미래가 열려 있습니다.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것을 통해 우정을 키우고 밝은 미래를 기약(합시다)
이에 일한친선협회 후쿠야마 노부히로 회장은 일한협회와 영등포구의 우호교류를 통해 한일 양국이 더 가까운 이웃나라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답했습니다.
후쿠야마 노부히로 회장
저희들도 작은 힘이나마 기시와다시와 영등포구뿐만 아니라 일본과 대한민국의 우호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해나가겠습니다.
한편 방문단은 31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 동안 한국에 머물면서 한국문화를 체험하며 양 도시 간의 친선을 도모할 예정입니다.
영등포구의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기시와다시 일한친선협회가 영등포구를 방문했습니다.
29일 기시와다시의 일한친선협회 회원 20여명이 영등포구를 방문해, 국제교류 친선협회와 구 관계자들의 환영 속에 돈독한 우의와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환영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2002년부터 영등포구와 기시와다시가 활발한 교류를 지속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의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여러분 우리에게는 밝은 미래가 열려 있습니다.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것을 통해 우정을 키우고 밝은 미래를 기약(합시다)
이에 일한친선협회 후쿠야마 노부히로 회장은 일한협회와 영등포구의 우호교류를 통해 한일 양국이 더 가까운 이웃나라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답했습니다.
후쿠야마 노부히로 회장
저희들도 작은 힘이나마 기시와다시와 영등포구뿐만 아니라 일본과 대한민국의 우호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해나가겠습니다.
한편 방문단은 31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 동안 한국에 머물면서 한국문화를 체험하며 양 도시 간의 친선을 도모할 예정입니다.
자매도시 기시와다시 일한친선협회 방문
2015-10-30
자매도시 기시와다시 일한친선협회 방문
영등포구의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기시와다시 일한친선협회가 영등포구를 방문했습니다.
29일 기시와다시의 일한친선협회 회원 20여명이 영등포구를 방문해, 국제교류 친선협회와 구 관계자들의 환영 속에 돈독한 우의와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환영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2002년부터 영등포구와 기시와다시가 활발한 교류를 지속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의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여러분 우리에게는 밝은 미래가 열려 있습니다.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것을 통해 우정을 키우고 밝은 미래를 기약(합시다)
이에 일한친선협회 후쿠야마 노부히로 회장은 일한협회와 영등포구의 우호교류를 통해 한일 양국이 더 가까운 이웃나라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답했습니다.
후쿠야마 노부히로 회장
저희들도 작은 힘이나마 기시와다시와 영등포구뿐만 아니라 일본과 대한민국의 우호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해나가겠습니다.
한편 방문단은 31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 동안 한국에 머물면서 한국문화를 체험하며 양 도시 간의 친선을 도모할 예정입니다.
영등포구의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기시와다시 일한친선협회가 영등포구를 방문했습니다.
29일 기시와다시의 일한친선협회 회원 20여명이 영등포구를 방문해, 국제교류 친선협회와 구 관계자들의 환영 속에 돈독한 우의와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환영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2002년부터 영등포구와 기시와다시가 활발한 교류를 지속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의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여러분 우리에게는 밝은 미래가 열려 있습니다.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것을 통해 우정을 키우고 밝은 미래를 기약(합시다)
이에 일한친선협회 후쿠야마 노부히로 회장은 일한협회와 영등포구의 우호교류를 통해 한일 양국이 더 가까운 이웃나라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답했습니다.
후쿠야마 노부히로 회장
저희들도 작은 힘이나마 기시와다시와 영등포구뿐만 아니라 일본과 대한민국의 우호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해나가겠습니다.
한편 방문단은 31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 동안 한국에 머물면서 한국문화를 체험하며 양 도시 간의 친선을 도모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