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100 개
[ 377 / 388 페이지 ]
2015 제3회 영등포 사회적경제 한마당
2015 영등포 사회적경제 한마당 서로키움 축제가 개최됐습니다.
3일 구청광장과 당산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축제에는 70여 개의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단체가 참석해 활기를 띠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개막식을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판매하고 홍보하는 것은 물론 체험해볼 수 있었고, 장애인과 중장년층을 위한 일자리 구인·구직의 자리도 마련돼 풍성한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축제를 즐긴 구민들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다며 큰 호응을 보였고, 이런 행사들을 통해 우리지역의 사회적 기반이 더 확충됐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함께 내비쳤습니다.
문래동 이윤정
사회적 기업에서 하는 것이 많아서 흥미로웠어요. 이렇게 많은 사회적 기업이 있는지도 몰랐고, 보니까 아이들이 있다면 데리고 와서 체험도 시키면 좋겠다 싶었어요.
영등포동 김효정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주위에 남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도 많고 사회적 기반도 많이 확충되어 있지만 더 많이 기반이 다져졌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사회적경제 한마당은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 경제 조직이 중심이 되는 축제로 사회적 경제 조직 간 상호협력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는 우수한 생산품을 홍보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5 영등포 사회적경제 한마당 서로키움 축제가 개최됐습니다.
3일 구청광장과 당산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축제에는 70여 개의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단체가 참석해 활기를 띠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개막식을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판매하고 홍보하는 것은 물론 체험해볼 수 있었고, 장애인과 중장년층을 위한 일자리 구인·구직의 자리도 마련돼 풍성한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축제를 즐긴 구민들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다며 큰 호응을 보였고, 이런 행사들을 통해 우리지역의 사회적 기반이 더 확충됐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함께 내비쳤습니다.
문래동 이윤정
사회적 기업에서 하는 것이 많아서 흥미로웠어요. 이렇게 많은 사회적 기업이 있는지도 몰랐고, 보니까 아이들이 있다면 데리고 와서 체험도 시키면 좋겠다 싶었어요.
영등포동 김효정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주위에 남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도 많고 사회적 기반도 많이 확충되어 있지만 더 많이 기반이 다져졌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사회적경제 한마당은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 경제 조직이 중심이 되는 축제로 사회적 경제 조직 간 상호협력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는 우수한 생산품을 홍보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5 제3회 영등포 사회적경제 한마당
2015-11-05
2015 제3회 영등포 사회적경제 한마당
2015 영등포 사회적경제 한마당 서로키움 축제가 개최됐습니다.
3일 구청광장과 당산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축제에는 70여 개의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단체가 참석해 활기를 띠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개막식을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판매하고 홍보하는 것은 물론 체험해볼 수 있었고, 장애인과 중장년층을 위한 일자리 구인·구직의 자리도 마련돼 풍성한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축제를 즐긴 구민들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다며 큰 호응을 보였고, 이런 행사들을 통해 우리지역의 사회적 기반이 더 확충됐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함께 내비쳤습니다.
문래동 이윤정
사회적 기업에서 하는 것이 많아서 흥미로웠어요. 이렇게 많은 사회적 기업이 있는지도 몰랐고, 보니까 아이들이 있다면 데리고 와서 체험도 시키면 좋겠다 싶었어요.
영등포동 김효정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주위에 남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도 많고 사회적 기반도 많이 확충되어 있지만 더 많이 기반이 다져졌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사회적경제 한마당은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 경제 조직이 중심이 되는 축제로 사회적 경제 조직 간 상호협력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는 우수한 생산품을 홍보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5 영등포 사회적경제 한마당 서로키움 축제가 개최됐습니다.
3일 구청광장과 당산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축제에는 70여 개의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단체가 참석해 활기를 띠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개막식을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판매하고 홍보하는 것은 물론 체험해볼 수 있었고, 장애인과 중장년층을 위한 일자리 구인·구직의 자리도 마련돼 풍성한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축제를 즐긴 구민들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다며 큰 호응을 보였고, 이런 행사들을 통해 우리지역의 사회적 기반이 더 확충됐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함께 내비쳤습니다.
문래동 이윤정
사회적 기업에서 하는 것이 많아서 흥미로웠어요. 이렇게 많은 사회적 기업이 있는지도 몰랐고, 보니까 아이들이 있다면 데리고 와서 체험도 시키면 좋겠다 싶었어요.
영등포동 김효정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주위에 남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도 많고 사회적 기반도 많이 확충되어 있지만 더 많이 기반이 다져졌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사회적경제 한마당은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 경제 조직이 중심이 되는 축제로 사회적 경제 조직 간 상호협력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는 우수한 생산품을 홍보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