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100 개
[ 375 / 388 페이지 ]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영등포구가 겨울철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사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사업선포)~시작합니다.
16일 구청 본관 앞에서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시작을 선포하고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진행됐습니다.
이 사업은 매년 겨울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내년 2월 15일까지 3개월간 성금 8억 원과 성품 7억 원 등 총 15억 원의 모금액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모금 운동을 펼칩니다.
특히 이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 기간 동안 구청 1층 현관에 세워 성금과 성품이 모일 때마다 온도가 상승해 목표액인 15억 원을 달성하면 100도에 이르게 되고, 이렇게 모은 성금과 성품은 전액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생활 안정금과 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한편 영등포구는 지난해에도 총 16억 원을 모아 저소득 주민 3만8000세대에 성품을 전달하고 복지소외계층 특별구호비와 발달장애인 재활프로그램 등을 지원했습니다.
영등포구가 겨울철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사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사업선포)~시작합니다.
16일 구청 본관 앞에서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시작을 선포하고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진행됐습니다.
이 사업은 매년 겨울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내년 2월 15일까지 3개월간 성금 8억 원과 성품 7억 원 등 총 15억 원의 모금액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모금 운동을 펼칩니다.
특히 이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 기간 동안 구청 1층 현관에 세워 성금과 성품이 모일 때마다 온도가 상승해 목표액인 15억 원을 달성하면 100도에 이르게 되고, 이렇게 모은 성금과 성품은 전액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생활 안정금과 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한편 영등포구는 지난해에도 총 16억 원을 모아 저소득 주민 3만8000세대에 성품을 전달하고 복지소외계층 특별구호비와 발달장애인 재활프로그램 등을 지원했습니다.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2015-11-18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영등포구가 겨울철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사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사업선포)~시작합니다.
16일 구청 본관 앞에서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시작을 선포하고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진행됐습니다.
이 사업은 매년 겨울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내년 2월 15일까지 3개월간 성금 8억 원과 성품 7억 원 등 총 15억 원의 모금액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모금 운동을 펼칩니다.
특히 이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 기간 동안 구청 1층 현관에 세워 성금과 성품이 모일 때마다 온도가 상승해 목표액인 15억 원을 달성하면 100도에 이르게 되고, 이렇게 모은 성금과 성품은 전액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생활 안정금과 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한편 영등포구는 지난해에도 총 16억 원을 모아 저소득 주민 3만8000세대에 성품을 전달하고 복지소외계층 특별구호비와 발달장애인 재활프로그램 등을 지원했습니다.
영등포구가 겨울철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사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사업선포)~시작합니다.
16일 구청 본관 앞에서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시작을 선포하고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진행됐습니다.
이 사업은 매년 겨울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내년 2월 15일까지 3개월간 성금 8억 원과 성품 7억 원 등 총 15억 원의 모금액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모금 운동을 펼칩니다.
특히 이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 기간 동안 구청 1층 현관에 세워 성금과 성품이 모일 때마다 온도가 상승해 목표액인 15억 원을 달성하면 100도에 이르게 되고, 이렇게 모은 성금과 성품은 전액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생활 안정금과 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한편 영등포구는 지난해에도 총 16억 원을 모아 저소득 주민 3만8000세대에 성품을 전달하고 복지소외계층 특별구호비와 발달장애인 재활프로그램 등을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