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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회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축제
음력 1월 15일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정월대보름인데요.
정월대보름을 맞아 민속놀이 축제가 열렸습니다.
21일 오목교 하단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잊혀 가는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 이웃의 안녕을 기원하는 주민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습니다.
이날 축제에는 주민대항 윷놀이 대회, 소원 기원 연날리기, 주민노래경연대회 등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민속놀이가 진행되었고, 각설이 공연, 초청가수 축하무대 등 풍성한 프로그램들로 구민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정윤택//
와서 보니까 민속놀이 하는 것도 있고 제기차기, 윷놀이 이런 것도 아이들이 보고 신기해하는 거 보니까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대미를 장식한 ‘달집태우기’행사에서는 40만 구민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달집이 점화되자 수백발의 폭죽이 안양천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고, 주민들이 작성한 소원지가 밤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였습니다.
심경은//
달집이 너무 웅장해서 깜짝 놀랐고요. 불꽃놀이도 너무 멋있게 잘 봤고 가까운 지역에서 이런 큰 행사가 열려서 너무 재미있는 행사였습니다.
조찬우//
어릴 때 추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된 것 같고 가족과 함께 이런 경험은 처음 하는 거거든요. 아이들한테도 저한테도 아주 좋은 하루가 된 것 같습니다.
뒤이어 쥐불놀이, 참가자 전원이 함께하는 강강술래 등을 통해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이웃과 함께 한 해의 소망을 빌었습니다.
음력 1월 15일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정월대보름인데요.
정월대보름을 맞아 민속놀이 축제가 열렸습니다.
21일 오목교 하단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잊혀 가는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 이웃의 안녕을 기원하는 주민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습니다.
이날 축제에는 주민대항 윷놀이 대회, 소원 기원 연날리기, 주민노래경연대회 등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민속놀이가 진행되었고, 각설이 공연, 초청가수 축하무대 등 풍성한 프로그램들로 구민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정윤택//
와서 보니까 민속놀이 하는 것도 있고 제기차기, 윷놀이 이런 것도 아이들이 보고 신기해하는 거 보니까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대미를 장식한 ‘달집태우기’행사에서는 40만 구민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달집이 점화되자 수백발의 폭죽이 안양천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고, 주민들이 작성한 소원지가 밤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였습니다.
심경은//
달집이 너무 웅장해서 깜짝 놀랐고요. 불꽃놀이도 너무 멋있게 잘 봤고 가까운 지역에서 이런 큰 행사가 열려서 너무 재미있는 행사였습니다.
조찬우//
어릴 때 추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된 것 같고 가족과 함께 이런 경험은 처음 하는 거거든요. 아이들한테도 저한테도 아주 좋은 하루가 된 것 같습니다.
뒤이어 쥐불놀이, 참가자 전원이 함께하는 강강술래 등을 통해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이웃과 함께 한 해의 소망을 빌었습니다.
제 18회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축제
2016-02-22
제 18회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축제
음력 1월 15일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정월대보름인데요.
정월대보름을 맞아 민속놀이 축제가 열렸습니다.
21일 오목교 하단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잊혀 가는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 이웃의 안녕을 기원하는 주민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습니다.
이날 축제에는 주민대항 윷놀이 대회, 소원 기원 연날리기, 주민노래경연대회 등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민속놀이가 진행되었고, 각설이 공연, 초청가수 축하무대 등 풍성한 프로그램들로 구민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정윤택//
와서 보니까 민속놀이 하는 것도 있고 제기차기, 윷놀이 이런 것도 아이들이 보고 신기해하는 거 보니까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대미를 장식한 ‘달집태우기’행사에서는 40만 구민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달집이 점화되자 수백발의 폭죽이 안양천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고, 주민들이 작성한 소원지가 밤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였습니다.
심경은//
달집이 너무 웅장해서 깜짝 놀랐고요. 불꽃놀이도 너무 멋있게 잘 봤고 가까운 지역에서 이런 큰 행사가 열려서 너무 재미있는 행사였습니다.
조찬우//
어릴 때 추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된 것 같고 가족과 함께 이런 경험은 처음 하는 거거든요. 아이들한테도 저한테도 아주 좋은 하루가 된 것 같습니다.
뒤이어 쥐불놀이, 참가자 전원이 함께하는 강강술래 등을 통해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이웃과 함께 한 해의 소망을 빌었습니다.
음력 1월 15일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정월대보름인데요.
정월대보름을 맞아 민속놀이 축제가 열렸습니다.
21일 오목교 하단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잊혀 가는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 이웃의 안녕을 기원하는 주민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습니다.
이날 축제에는 주민대항 윷놀이 대회, 소원 기원 연날리기, 주민노래경연대회 등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민속놀이가 진행되었고, 각설이 공연, 초청가수 축하무대 등 풍성한 프로그램들로 구민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정윤택//
와서 보니까 민속놀이 하는 것도 있고 제기차기, 윷놀이 이런 것도 아이들이 보고 신기해하는 거 보니까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대미를 장식한 ‘달집태우기’행사에서는 40만 구민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달집이 점화되자 수백발의 폭죽이 안양천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고, 주민들이 작성한 소원지가 밤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였습니다.
심경은//
달집이 너무 웅장해서 깜짝 놀랐고요. 불꽃놀이도 너무 멋있게 잘 봤고 가까운 지역에서 이런 큰 행사가 열려서 너무 재미있는 행사였습니다.
조찬우//
어릴 때 추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된 것 같고 가족과 함께 이런 경험은 처음 하는 거거든요. 아이들한테도 저한테도 아주 좋은 하루가 된 것 같습니다.
뒤이어 쥐불놀이, 참가자 전원이 함께하는 강강술래 등을 통해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이웃과 함께 한 해의 소망을 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