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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탑 폐막식
올해 한파에도 영등포구의 사랑의 온도탑은 뜨거웠는데요.
역대 최고치인 118도를 기록했습니다.
22일 구청 본관 앞에서 조길형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주민들과 사회복지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이 열렸습니다.
지난 11월에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시작으로 모금에 들어간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총 17억7000여 만원의 성금과 성품 모여 올해 목표치였던 15억을 18%나 넘겨서 더 많은 이웃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구민들 덕분에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구 행정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구민들이 동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오늘을 계기로 해서 영등포의 40만 구민들 중에서 사각지대에 계는 분들도 함께 따뜻한 겨울이 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한편 모인 성금은 영등포 내 소외된 이웃에게 의료비와 생활비, 장학금 등의 형태로 지원됐으며, 앞으로도 한 해 동안 지속적으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올해 한파에도 영등포구의 사랑의 온도탑은 뜨거웠는데요.
역대 최고치인 118도를 기록했습니다.
22일 구청 본관 앞에서 조길형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주민들과 사회복지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이 열렸습니다.
지난 11월에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시작으로 모금에 들어간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총 17억7000여 만원의 성금과 성품 모여 올해 목표치였던 15억을 18%나 넘겨서 더 많은 이웃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구민들 덕분에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구 행정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구민들이 동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오늘을 계기로 해서 영등포의 40만 구민들 중에서 사각지대에 계는 분들도 함께 따뜻한 겨울이 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한편 모인 성금은 영등포 내 소외된 이웃에게 의료비와 생활비, 장학금 등의 형태로 지원됐으며, 앞으로도 한 해 동안 지속적으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
2016-02-22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
올해 한파에도 영등포구의 사랑의 온도탑은 뜨거웠는데요.
역대 최고치인 118도를 기록했습니다.
22일 구청 본관 앞에서 조길형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주민들과 사회복지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이 열렸습니다.
지난 11월에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시작으로 모금에 들어간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총 17억7000여 만원의 성금과 성품 모여 올해 목표치였던 15억을 18%나 넘겨서 더 많은 이웃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구민들 덕분에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구 행정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구민들이 동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오늘을 계기로 해서 영등포의 40만 구민들 중에서 사각지대에 계는 분들도 함께 따뜻한 겨울이 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한편 모인 성금은 영등포 내 소외된 이웃에게 의료비와 생활비, 장학금 등의 형태로 지원됐으며, 앞으로도 한 해 동안 지속적으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올해 한파에도 영등포구의 사랑의 온도탑은 뜨거웠는데요.
역대 최고치인 118도를 기록했습니다.
22일 구청 본관 앞에서 조길형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주민들과 사회복지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이 열렸습니다.
지난 11월에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시작으로 모금에 들어간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총 17억7000여 만원의 성금과 성품 모여 올해 목표치였던 15억을 18%나 넘겨서 더 많은 이웃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구민들 덕분에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구 행정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구민들이 동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오늘을 계기로 해서 영등포의 40만 구민들 중에서 사각지대에 계는 분들도 함께 따뜻한 겨울이 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한편 모인 성금은 영등포 내 소외된 이웃에게 의료비와 생활비, 장학금 등의 형태로 지원됐으며, 앞으로도 한 해 동안 지속적으로 지원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