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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주민자치위원 교육
영등포구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2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동 주민자치위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다같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모든 교육에서부터 복지 분야에서 사람 중심이 되는 (안전이 될 수 있는) 그런 자치구가 되고자 했을 때는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그만큼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날 강의는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운영위원 이인숙 교수가 나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에 대한 이해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임무 등을 교육했으며 행정혁신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운영위원 이인숙 교수//
동주민센터에는 민원을 담당하는 최소한의 인력만 2명 내지 3명 정도. 거의 다 현장을 뛰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행정과 민원을 봐왔던 주무관님들이 이제는 사회복지사들하고 손을 잡고 전부다 마을로 동네로 나가야합니다.
한편 이번 교육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은 동 주민센터 기능을 기존의 일반민원과 민원발급 중심에서 민원행정과 복지행정 중심으로 개편하는 사업입니다.
영등포구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2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동 주민자치위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다같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모든 교육에서부터 복지 분야에서 사람 중심이 되는 (안전이 될 수 있는) 그런 자치구가 되고자 했을 때는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그만큼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날 강의는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운영위원 이인숙 교수가 나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에 대한 이해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임무 등을 교육했으며 행정혁신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운영위원 이인숙 교수//
동주민센터에는 민원을 담당하는 최소한의 인력만 2명 내지 3명 정도. 거의 다 현장을 뛰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행정과 민원을 봐왔던 주무관님들이 이제는 사회복지사들하고 손을 잡고 전부다 마을로 동네로 나가야합니다.
한편 이번 교육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은 동 주민센터 기능을 기존의 일반민원과 민원발급 중심에서 민원행정과 복지행정 중심으로 개편하는 사업입니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주민자치위원 교육
2016-02-24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주민자치위원 교육
영등포구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2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동 주민자치위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다같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모든 교육에서부터 복지 분야에서 사람 중심이 되는 (안전이 될 수 있는) 그런 자치구가 되고자 했을 때는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그만큼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날 강의는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운영위원 이인숙 교수가 나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에 대한 이해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임무 등을 교육했으며 행정혁신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운영위원 이인숙 교수//
동주민센터에는 민원을 담당하는 최소한의 인력만 2명 내지 3명 정도. 거의 다 현장을 뛰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행정과 민원을 봐왔던 주무관님들이 이제는 사회복지사들하고 손을 잡고 전부다 마을로 동네로 나가야합니다.
한편 이번 교육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은 동 주민센터 기능을 기존의 일반민원과 민원발급 중심에서 민원행정과 복지행정 중심으로 개편하는 사업입니다.
영등포구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2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동 주민자치위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다같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모든 교육에서부터 복지 분야에서 사람 중심이 되는 (안전이 될 수 있는) 그런 자치구가 되고자 했을 때는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그만큼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날 강의는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운영위원 이인숙 교수가 나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에 대한 이해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임무 등을 교육했으며 행정혁신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운영위원 이인숙 교수//
동주민센터에는 민원을 담당하는 최소한의 인력만 2명 내지 3명 정도. 거의 다 현장을 뛰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행정과 민원을 봐왔던 주무관님들이 이제는 사회복지사들하고 손을 잡고 전부다 마을로 동네로 나가야합니다.
한편 이번 교육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은 동 주민센터 기능을 기존의 일반민원과 민원발급 중심에서 민원행정과 복지행정 중심으로 개편하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