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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2주년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복지현장 점검
7월 1일은 민선 6기 출범 2주년이 되는 날인데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조길형 구청장이 지역의 대학생들과 함께 지역 복지 현장을 둘러보며 민선 6기 2주년의 첫날을 시작했습니다.
민선6기 3년차를 시작하는 7월1일.
조길형 구청장은 구의 여름방학 아르바이트생으로 선정된 대학생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비전에 대해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먼저 조구청장은 CCTV를 통해 영등포의 안전을 지키고 있는 U-영등포통합관제센터에서 대학생들에게 시스템을 직접 설명하는 것을 시작으로 대림3동의 빗물펌프장을 방문해 우기 대비 수방시설을 점검하며 안전에 관한 부분을 살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우리가 자동 CCTV로 이렇게 해놨죠. 그러니까 5.5정도 수위가 됐을 때 그 정도 시점에서 자동으로 펌프가 가동될 수 있도록 이렇게 준비를 좀 해주시고 주변에 다시 한 번 좀 살펴주시고···
이어 조구청장은 청소년을 위한 놀이와 문화시설 등이 한 곳에 모여 있는 신길동의 ‘유스스퀘어’와 ‘꿈더하기 지원센터’를 찾아 이곳을 이용하는 청소년과 장애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향후 개선 사항과 운영 방안 등을 꼼꼼하게 체크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때 여기를 오셔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라고 생각하시고··· 앞으로 이용을 많이 하셔서 봉사도 많이 해주시고 체험도 많이 하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신길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7월부터 시작되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사업과 관련해 동주민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고 동주민센터를 방문한 구민들에게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로 바뀌어 일하는데) 상당히 힘들겠지만 현장에서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많이 발굴하셔야 하기 때문에 새로 오신 우리 직원들도 소통하시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 구민을 가족처럼 생각하시면서 열심히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학생들과 함께 지역의 복지 현장을 둘러보며 문제점과 개선책을 찾고, 앞으로도 구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을 함께 둘러 본 대학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고 앞으로 우리 지역에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당산동 육성준//
영등포구에 5년 정도 살았는데. 이런 시설이 있는지 처음 봐서 동네에 대해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게 되었고 나중에 필요하게 되면 찾아와서 이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한편 구는 이번 활동이 대학생들이 단순 행정보조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지역 문제를 직접 살피고 대안을 찾는 주체적 입장이 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와 더불어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7월 1일은 민선 6기 출범 2주년이 되는 날인데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조길형 구청장이 지역의 대학생들과 함께 지역 복지 현장을 둘러보며 민선 6기 2주년의 첫날을 시작했습니다.
민선6기 3년차를 시작하는 7월1일.
조길형 구청장은 구의 여름방학 아르바이트생으로 선정된 대학생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비전에 대해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먼저 조구청장은 CCTV를 통해 영등포의 안전을 지키고 있는 U-영등포통합관제센터에서 대학생들에게 시스템을 직접 설명하는 것을 시작으로 대림3동의 빗물펌프장을 방문해 우기 대비 수방시설을 점검하며 안전에 관한 부분을 살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우리가 자동 CCTV로 이렇게 해놨죠. 그러니까 5.5정도 수위가 됐을 때 그 정도 시점에서 자동으로 펌프가 가동될 수 있도록 이렇게 준비를 좀 해주시고 주변에 다시 한 번 좀 살펴주시고···
이어 조구청장은 청소년을 위한 놀이와 문화시설 등이 한 곳에 모여 있는 신길동의 ‘유스스퀘어’와 ‘꿈더하기 지원센터’를 찾아 이곳을 이용하는 청소년과 장애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향후 개선 사항과 운영 방안 등을 꼼꼼하게 체크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때 여기를 오셔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라고 생각하시고··· 앞으로 이용을 많이 하셔서 봉사도 많이 해주시고 체험도 많이 하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신길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7월부터 시작되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사업과 관련해 동주민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고 동주민센터를 방문한 구민들에게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로 바뀌어 일하는데) 상당히 힘들겠지만 현장에서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많이 발굴하셔야 하기 때문에 새로 오신 우리 직원들도 소통하시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 구민을 가족처럼 생각하시면서 열심히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학생들과 함께 지역의 복지 현장을 둘러보며 문제점과 개선책을 찾고, 앞으로도 구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을 함께 둘러 본 대학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고 앞으로 우리 지역에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당산동 육성준//
영등포구에 5년 정도 살았는데. 이런 시설이 있는지 처음 봐서 동네에 대해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게 되었고 나중에 필요하게 되면 찾아와서 이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한편 구는 이번 활동이 대학생들이 단순 행정보조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지역 문제를 직접 살피고 대안을 찾는 주체적 입장이 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와 더불어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선6기 2주년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복지현장 점검
2016-07-01
민선6기 2주년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복지현장 점검
7월 1일은 민선 6기 출범 2주년이 되는 날인데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조길형 구청장이 지역의 대학생들과 함께 지역 복지 현장을 둘러보며 민선 6기 2주년의 첫날을 시작했습니다.
민선6기 3년차를 시작하는 7월1일.
조길형 구청장은 구의 여름방학 아르바이트생으로 선정된 대학생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비전에 대해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먼저 조구청장은 CCTV를 통해 영등포의 안전을 지키고 있는 U-영등포통합관제센터에서 대학생들에게 시스템을 직접 설명하는 것을 시작으로 대림3동의 빗물펌프장을 방문해 우기 대비 수방시설을 점검하며 안전에 관한 부분을 살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우리가 자동 CCTV로 이렇게 해놨죠. 그러니까 5.5정도 수위가 됐을 때 그 정도 시점에서 자동으로 펌프가 가동될 수 있도록 이렇게 준비를 좀 해주시고 주변에 다시 한 번 좀 살펴주시고···
이어 조구청장은 청소년을 위한 놀이와 문화시설 등이 한 곳에 모여 있는 신길동의 ‘유스스퀘어’와 ‘꿈더하기 지원센터’를 찾아 이곳을 이용하는 청소년과 장애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향후 개선 사항과 운영 방안 등을 꼼꼼하게 체크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때 여기를 오셔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라고 생각하시고··· 앞으로 이용을 많이 하셔서 봉사도 많이 해주시고 체험도 많이 하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신길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7월부터 시작되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사업과 관련해 동주민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고 동주민센터를 방문한 구민들에게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로 바뀌어 일하는데) 상당히 힘들겠지만 현장에서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많이 발굴하셔야 하기 때문에 새로 오신 우리 직원들도 소통하시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 구민을 가족처럼 생각하시면서 열심히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학생들과 함께 지역의 복지 현장을 둘러보며 문제점과 개선책을 찾고, 앞으로도 구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을 함께 둘러 본 대학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고 앞으로 우리 지역에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당산동 육성준//
영등포구에 5년 정도 살았는데. 이런 시설이 있는지 처음 봐서 동네에 대해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게 되었고 나중에 필요하게 되면 찾아와서 이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한편 구는 이번 활동이 대학생들이 단순 행정보조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지역 문제를 직접 살피고 대안을 찾는 주체적 입장이 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와 더불어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7월 1일은 민선 6기 출범 2주년이 되는 날인데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조길형 구청장이 지역의 대학생들과 함께 지역 복지 현장을 둘러보며 민선 6기 2주년의 첫날을 시작했습니다.
민선6기 3년차를 시작하는 7월1일.
조길형 구청장은 구의 여름방학 아르바이트생으로 선정된 대학생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비전에 대해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먼저 조구청장은 CCTV를 통해 영등포의 안전을 지키고 있는 U-영등포통합관제센터에서 대학생들에게 시스템을 직접 설명하는 것을 시작으로 대림3동의 빗물펌프장을 방문해 우기 대비 수방시설을 점검하며 안전에 관한 부분을 살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우리가 자동 CCTV로 이렇게 해놨죠. 그러니까 5.5정도 수위가 됐을 때 그 정도 시점에서 자동으로 펌프가 가동될 수 있도록 이렇게 준비를 좀 해주시고 주변에 다시 한 번 좀 살펴주시고···
이어 조구청장은 청소년을 위한 놀이와 문화시설 등이 한 곳에 모여 있는 신길동의 ‘유스스퀘어’와 ‘꿈더하기 지원센터’를 찾아 이곳을 이용하는 청소년과 장애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향후 개선 사항과 운영 방안 등을 꼼꼼하게 체크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때 여기를 오셔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라고 생각하시고··· 앞으로 이용을 많이 하셔서 봉사도 많이 해주시고 체험도 많이 하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신길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7월부터 시작되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사업과 관련해 동주민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고 동주민센터를 방문한 구민들에게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로 바뀌어 일하는데) 상당히 힘들겠지만 현장에서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많이 발굴하셔야 하기 때문에 새로 오신 우리 직원들도 소통하시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 구민을 가족처럼 생각하시면서 열심히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학생들과 함께 지역의 복지 현장을 둘러보며 문제점과 개선책을 찾고, 앞으로도 구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을 함께 둘러 본 대학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고 앞으로 우리 지역에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당산동 육성준//
영등포구에 5년 정도 살았는데. 이런 시설이 있는지 처음 봐서 동네에 대해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게 되었고 나중에 필요하게 되면 찾아와서 이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한편 구는 이번 활동이 대학생들이 단순 행정보조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지역 문제를 직접 살피고 대안을 찾는 주체적 입장이 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와 더불어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