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100 개
[ 343 / 388 페이지 ]
동 주민센터 공무원이 복지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가는, 이른바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사업이 시범 운영을 마치고 18개 전 동에서 시작됐습니다.
20일 대림2동 주민센터에서 조길형 구청장을 비롯한 공공건축가와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출범식을 갖고 운영을 축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가 주민이 지역 문제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열린 소통의 장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영등포가 더 소통하는 그런 구가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도와주시고 오늘 같은 이런 마음으로 계속적으로 같이 노력을 하셔서 우리 구정에 임해주신다면 사람 냄새가 나는 영등포구가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한편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는 주민센터의 전 직원이 주민에게 다가가 주민 생활을 전반적으로 살피고 주민 의견 수렴과 생활 민원 해결 등 더욱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며, 주민센터 공간을 열린 공간으로 재설계해 누구나 주민센터에 편하게 드나들며 주변 이웃의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일 대림2동 주민센터에서 조길형 구청장을 비롯한 공공건축가와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출범식을 갖고 운영을 축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가 주민이 지역 문제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열린 소통의 장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영등포가 더 소통하는 그런 구가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도와주시고 오늘 같은 이런 마음으로 계속적으로 같이 노력을 하셔서 우리 구정에 임해주신다면 사람 냄새가 나는 영등포구가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한편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는 주민센터의 전 직원이 주민에게 다가가 주민 생활을 전반적으로 살피고 주민 의견 수렴과 생활 민원 해결 등 더욱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며, 주민센터 공간을 열린 공간으로 재설계해 누구나 주민센터에 편하게 드나들며 주변 이웃의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구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출범식
2016-07-20
동 주민센터 공무원이 복지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가는, 이른바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사업이 시범 운영을 마치고 18개 전 동에서 시작됐습니다.
20일 대림2동 주민센터에서 조길형 구청장을 비롯한 공공건축가와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출범식을 갖고 운영을 축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가 주민이 지역 문제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열린 소통의 장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영등포가 더 소통하는 그런 구가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도와주시고 오늘 같은 이런 마음으로 계속적으로 같이 노력을 하셔서 우리 구정에 임해주신다면 사람 냄새가 나는 영등포구가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한편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는 주민센터의 전 직원이 주민에게 다가가 주민 생활을 전반적으로 살피고 주민 의견 수렴과 생활 민원 해결 등 더욱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며, 주민센터 공간을 열린 공간으로 재설계해 누구나 주민센터에 편하게 드나들며 주변 이웃의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일 대림2동 주민센터에서 조길형 구청장을 비롯한 공공건축가와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출범식을 갖고 운영을 축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가 주민이 지역 문제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열린 소통의 장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영등포가 더 소통하는 그런 구가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도와주시고 오늘 같은 이런 마음으로 계속적으로 같이 노력을 하셔서 우리 구정에 임해주신다면 사람 냄새가 나는 영등포구가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한편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는 주민센터의 전 직원이 주민에게 다가가 주민 생활을 전반적으로 살피고 주민 의견 수렴과 생활 민원 해결 등 더욱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며, 주민센터 공간을 열린 공간으로 재설계해 누구나 주민센터에 편하게 드나들며 주변 이웃의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