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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에는 항상 '복지도시' 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닙니다.
외부 평가에서도 구는 복지 분야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모든 구민이 행복한 도시! 영등포구의 복지 정책을 살펴보겠습니다.
2016년 영등포구의 예산규모는 4천 2백여 억원!
이 가운데 복지 분야 예산만 2천 백여 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50%가 넘습니다.
복지 분야에 대한 구의 관심도를 짐작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특히, 영등포구가 추진하는 복지정책에는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점이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지원이 아닌
자립과 사회 활동 참여를 위한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것입니다.
2012년 발달장애인들의 자립과 사회적응을 위해 시작한 꿈더하기 사업과
독거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는 어르신들의 자조모임인 함께살이 사업,
그리고,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문을 연 치매전문데이케어센터 운영 등은
구의 대표적인 복지사업입니다.
공현숙 어머니 (대림동)//
영등포구는 없는 (복지)기관을 만들어주고 많은 아이들이 그 곳에서 경험을 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실질적으로 만들어주는 복지라는 생각을 많이 해요 지금도. 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을 물어보고 만들어 보고 같이 의논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 이게 진짜 복지구나’라는 것을 영등포구 구민으로 자부심을 가져요.
구의 이 같은 노력은 민간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꿈더하기 사업의 추진주체인 꿈더하기 지원센터가
아산나눔재단이 추진한 복지 사업 공모에 발달장애인 스스로가 꿈을 찾아서 그 꿈을 지역사회에서 키워 나가도록 돕는 사업을 제안해 3억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기 때문입니다.
꿈더하기 지원센터측은 이 지원금이 발달장애인들의 자립과 꿈을 키우는 종자돈으로 사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채민정 센터장 (꿈더하기지원센터)//
꿈을 찾는다는 것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친구들이 지역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꿈이거든요.···그 꿈을 지역사회에서 찾아가게 도와주고자 하는데 있습니다.
구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누구나 행복한 영등포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앞으로도 우리 영등포구에서는 꿈더하기 사업 외에도 아동과 여성,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서 구민 모두가 행복한 영등포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민 누구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처럼,
교육과 복지의 바탕에서 사람이 중심이 되는 복지 도시 영등포구의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YBS 뉴스 김선정입니다
외부 평가에서도 구는 복지 분야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모든 구민이 행복한 도시! 영등포구의 복지 정책을 살펴보겠습니다.
2016년 영등포구의 예산규모는 4천 2백여 억원!
이 가운데 복지 분야 예산만 2천 백여 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50%가 넘습니다.
복지 분야에 대한 구의 관심도를 짐작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특히, 영등포구가 추진하는 복지정책에는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점이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지원이 아닌
자립과 사회 활동 참여를 위한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것입니다.
2012년 발달장애인들의 자립과 사회적응을 위해 시작한 꿈더하기 사업과
독거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는 어르신들의 자조모임인 함께살이 사업,
그리고,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문을 연 치매전문데이케어센터 운영 등은
구의 대표적인 복지사업입니다.
공현숙 어머니 (대림동)//
영등포구는 없는 (복지)기관을 만들어주고 많은 아이들이 그 곳에서 경험을 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실질적으로 만들어주는 복지라는 생각을 많이 해요 지금도. 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을 물어보고 만들어 보고 같이 의논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 이게 진짜 복지구나’라는 것을 영등포구 구민으로 자부심을 가져요.
구의 이 같은 노력은 민간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꿈더하기 사업의 추진주체인 꿈더하기 지원센터가
아산나눔재단이 추진한 복지 사업 공모에 발달장애인 스스로가 꿈을 찾아서 그 꿈을 지역사회에서 키워 나가도록 돕는 사업을 제안해 3억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기 때문입니다.
꿈더하기 지원센터측은 이 지원금이 발달장애인들의 자립과 꿈을 키우는 종자돈으로 사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채민정 센터장 (꿈더하기지원센터)//
꿈을 찾는다는 것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친구들이 지역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꿈이거든요.···그 꿈을 지역사회에서 찾아가게 도와주고자 하는데 있습니다.
구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누구나 행복한 영등포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앞으로도 우리 영등포구에서는 꿈더하기 사업 외에도 아동과 여성,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서 구민 모두가 행복한 영등포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민 누구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처럼,
교육과 복지의 바탕에서 사람이 중심이 되는 복지 도시 영등포구의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YBS 뉴스 김선정입니다
복지 1등 도시 영등포
2016-07-20
영등포구에는 항상 '복지도시' 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닙니다.
외부 평가에서도 구는 복지 분야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모든 구민이 행복한 도시! 영등포구의 복지 정책을 살펴보겠습니다.
2016년 영등포구의 예산규모는 4천 2백여 억원!
이 가운데 복지 분야 예산만 2천 백여 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50%가 넘습니다.
복지 분야에 대한 구의 관심도를 짐작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특히, 영등포구가 추진하는 복지정책에는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점이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지원이 아닌
자립과 사회 활동 참여를 위한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것입니다.
2012년 발달장애인들의 자립과 사회적응을 위해 시작한 꿈더하기 사업과
독거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는 어르신들의 자조모임인 함께살이 사업,
그리고,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문을 연 치매전문데이케어센터 운영 등은
구의 대표적인 복지사업입니다.
공현숙 어머니 (대림동)//
영등포구는 없는 (복지)기관을 만들어주고 많은 아이들이 그 곳에서 경험을 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실질적으로 만들어주는 복지라는 생각을 많이 해요 지금도. 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을 물어보고 만들어 보고 같이 의논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 이게 진짜 복지구나’라는 것을 영등포구 구민으로 자부심을 가져요.
구의 이 같은 노력은 민간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꿈더하기 사업의 추진주체인 꿈더하기 지원센터가
아산나눔재단이 추진한 복지 사업 공모에 발달장애인 스스로가 꿈을 찾아서 그 꿈을 지역사회에서 키워 나가도록 돕는 사업을 제안해 3억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기 때문입니다.
꿈더하기 지원센터측은 이 지원금이 발달장애인들의 자립과 꿈을 키우는 종자돈으로 사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채민정 센터장 (꿈더하기지원센터)//
꿈을 찾는다는 것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친구들이 지역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꿈이거든요.···그 꿈을 지역사회에서 찾아가게 도와주고자 하는데 있습니다.
구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누구나 행복한 영등포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앞으로도 우리 영등포구에서는 꿈더하기 사업 외에도 아동과 여성,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서 구민 모두가 행복한 영등포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민 누구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처럼,
교육과 복지의 바탕에서 사람이 중심이 되는 복지 도시 영등포구의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YBS 뉴스 김선정입니다
외부 평가에서도 구는 복지 분야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모든 구민이 행복한 도시! 영등포구의 복지 정책을 살펴보겠습니다.
2016년 영등포구의 예산규모는 4천 2백여 억원!
이 가운데 복지 분야 예산만 2천 백여 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50%가 넘습니다.
복지 분야에 대한 구의 관심도를 짐작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특히, 영등포구가 추진하는 복지정책에는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점이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지원이 아닌
자립과 사회 활동 참여를 위한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것입니다.
2012년 발달장애인들의 자립과 사회적응을 위해 시작한 꿈더하기 사업과
독거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는 어르신들의 자조모임인 함께살이 사업,
그리고,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문을 연 치매전문데이케어센터 운영 등은
구의 대표적인 복지사업입니다.
공현숙 어머니 (대림동)//
영등포구는 없는 (복지)기관을 만들어주고 많은 아이들이 그 곳에서 경험을 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실질적으로 만들어주는 복지라는 생각을 많이 해요 지금도. 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을 물어보고 만들어 보고 같이 의논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 이게 진짜 복지구나’라는 것을 영등포구 구민으로 자부심을 가져요.
구의 이 같은 노력은 민간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꿈더하기 사업의 추진주체인 꿈더하기 지원센터가
아산나눔재단이 추진한 복지 사업 공모에 발달장애인 스스로가 꿈을 찾아서 그 꿈을 지역사회에서 키워 나가도록 돕는 사업을 제안해 3억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기 때문입니다.
꿈더하기 지원센터측은 이 지원금이 발달장애인들의 자립과 꿈을 키우는 종자돈으로 사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채민정 센터장 (꿈더하기지원센터)//
꿈을 찾는다는 것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친구들이 지역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꿈이거든요.···그 꿈을 지역사회에서 찾아가게 도와주고자 하는데 있습니다.
구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누구나 행복한 영등포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앞으로도 우리 영등포구에서는 꿈더하기 사업 외에도 아동과 여성,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서 구민 모두가 행복한 영등포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민 누구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처럼,
교육과 복지의 바탕에서 사람이 중심이 되는 복지 도시 영등포구의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YBS 뉴스 김선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