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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꽃인 무궁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요.
그 일환으로 여의도에 조성된 무궁화동산에서 작은 음악회를 가졌습니다.
26일 여의도 무궁화동산에서 조길형 구청장과 지역주민 200여명이 모여 ‘무궁화 작은 음악회’를 함께 관람했습니다.
지역가수 하승희, 금사랑씨의 공연과 함께 아코디언 연주 등의 다양한 문화공연들은 음악회를 찾은 주민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습니다.
공연을 함께 관람한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음악회가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관심과 애착심을 불러일으킬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무궁화동산에서 무궁화 작은 음악회를 오늘 개최 했는데요. //
음악회라는 것은 우리가 소통하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구민들이 참여하셔서 많은 분들이 소통을 함으로써 무궁화 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겁니다. 현시대 젊은 분들은 한국의 꽃이 뭐냐고 물어보면 잘 모르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우리 대한민국 꽃은 무궁화라는 것도 앞으로 청소년들에게도 일깨워 줄 수···
영등포구의 무궁화 사랑은 2014년 민간단체에서 후원받은 470주 식재를 시작으로 2015년 724주, 올 해 1,100주 식재로 이어졌고,
또 내년에는 여의도 전역의 아파트에 무궁화를 심어 무궁화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일 것이라 밝혔습니다
그 일환으로 여의도에 조성된 무궁화동산에서 작은 음악회를 가졌습니다.
26일 여의도 무궁화동산에서 조길형 구청장과 지역주민 200여명이 모여 ‘무궁화 작은 음악회’를 함께 관람했습니다.
지역가수 하승희, 금사랑씨의 공연과 함께 아코디언 연주 등의 다양한 문화공연들은 음악회를 찾은 주민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습니다.
공연을 함께 관람한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음악회가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관심과 애착심을 불러일으킬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무궁화동산에서 무궁화 작은 음악회를 오늘 개최 했는데요. //
음악회라는 것은 우리가 소통하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구민들이 참여하셔서 많은 분들이 소통을 함으로써 무궁화 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겁니다. 현시대 젊은 분들은 한국의 꽃이 뭐냐고 물어보면 잘 모르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우리 대한민국 꽃은 무궁화라는 것도 앞으로 청소년들에게도 일깨워 줄 수···
영등포구의 무궁화 사랑은 2014년 민간단체에서 후원받은 470주 식재를 시작으로 2015년 724주, 올 해 1,100주 식재로 이어졌고,
또 내년에는 여의도 전역의 아파트에 무궁화를 심어 무궁화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일 것이라 밝혔습니다
무궁화동산 조성 기념 무궁화 작은 음악회
2016-08-26
영등포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꽃인 무궁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요.
그 일환으로 여의도에 조성된 무궁화동산에서 작은 음악회를 가졌습니다.
26일 여의도 무궁화동산에서 조길형 구청장과 지역주민 200여명이 모여 ‘무궁화 작은 음악회’를 함께 관람했습니다.
지역가수 하승희, 금사랑씨의 공연과 함께 아코디언 연주 등의 다양한 문화공연들은 음악회를 찾은 주민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습니다.
공연을 함께 관람한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음악회가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관심과 애착심을 불러일으킬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무궁화동산에서 무궁화 작은 음악회를 오늘 개최 했는데요. //
음악회라는 것은 우리가 소통하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구민들이 참여하셔서 많은 분들이 소통을 함으로써 무궁화 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겁니다. 현시대 젊은 분들은 한국의 꽃이 뭐냐고 물어보면 잘 모르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우리 대한민국 꽃은 무궁화라는 것도 앞으로 청소년들에게도 일깨워 줄 수···
영등포구의 무궁화 사랑은 2014년 민간단체에서 후원받은 470주 식재를 시작으로 2015년 724주, 올 해 1,100주 식재로 이어졌고,
또 내년에는 여의도 전역의 아파트에 무궁화를 심어 무궁화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일 것이라 밝혔습니다
그 일환으로 여의도에 조성된 무궁화동산에서 작은 음악회를 가졌습니다.
26일 여의도 무궁화동산에서 조길형 구청장과 지역주민 200여명이 모여 ‘무궁화 작은 음악회’를 함께 관람했습니다.
지역가수 하승희, 금사랑씨의 공연과 함께 아코디언 연주 등의 다양한 문화공연들은 음악회를 찾은 주민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습니다.
공연을 함께 관람한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음악회가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관심과 애착심을 불러일으킬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무궁화동산에서 무궁화 작은 음악회를 오늘 개최 했는데요. //
음악회라는 것은 우리가 소통하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구민들이 참여하셔서 많은 분들이 소통을 함으로써 무궁화 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겁니다. 현시대 젊은 분들은 한국의 꽃이 뭐냐고 물어보면 잘 모르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우리 대한민국 꽃은 무궁화라는 것도 앞으로 청소년들에게도 일깨워 줄 수···
영등포구의 무궁화 사랑은 2014년 민간단체에서 후원받은 470주 식재를 시작으로 2015년 724주, 올 해 1,100주 식재로 이어졌고,
또 내년에는 여의도 전역의 아파트에 무궁화를 심어 무궁화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일 것이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