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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2016년 제1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8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이웃을 위해 봉사해온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더 나은 복지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 뜻을 모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 정진원 회장은 영등포구의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 정진원 회장//
3년을 연속해서 전국의 최우수협의회로 수상을 한 바도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영등포사회복지협의회가 갑자기 크게 된 동기는 여러분들께서 많은 협조를 해주시고 도와주신 덕분이 아닌가 싶어서 이 자리를 빌어서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려 마지않습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유공자에게 표창을 전달하고 참가자들이 모두 함께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를 합창하며 행사가 마무리됐습니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은 1999년 제정돼 복지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로 올해로 17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8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이웃을 위해 봉사해온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더 나은 복지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 뜻을 모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 정진원 회장은 영등포구의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 정진원 회장//
3년을 연속해서 전국의 최우수협의회로 수상을 한 바도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영등포사회복지협의회가 갑자기 크게 된 동기는 여러분들께서 많은 협조를 해주시고 도와주신 덕분이 아닌가 싶어서 이 자리를 빌어서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려 마지않습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유공자에게 표창을 전달하고 참가자들이 모두 함께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를 합창하며 행사가 마무리됐습니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은 1999년 제정돼 복지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로 올해로 17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2016년 제1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2016-09-08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2016년 제1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8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이웃을 위해 봉사해온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더 나은 복지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 뜻을 모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 정진원 회장은 영등포구의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 정진원 회장//
3년을 연속해서 전국의 최우수협의회로 수상을 한 바도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영등포사회복지협의회가 갑자기 크게 된 동기는 여러분들께서 많은 협조를 해주시고 도와주신 덕분이 아닌가 싶어서 이 자리를 빌어서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려 마지않습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유공자에게 표창을 전달하고 참가자들이 모두 함께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를 합창하며 행사가 마무리됐습니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은 1999년 제정돼 복지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로 올해로 17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8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이웃을 위해 봉사해온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더 나은 복지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 뜻을 모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 정진원 회장은 영등포구의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 정진원 회장//
3년을 연속해서 전국의 최우수협의회로 수상을 한 바도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영등포사회복지협의회가 갑자기 크게 된 동기는 여러분들께서 많은 협조를 해주시고 도와주신 덕분이 아닌가 싶어서 이 자리를 빌어서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려 마지않습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유공자에게 표창을 전달하고 참가자들이 모두 함께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를 합창하며 행사가 마무리됐습니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은 1999년 제정돼 복지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로 올해로 17회째를 맞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