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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아 양평유수지에서 벼 가을걷이 체험행사가 열렸습니다.
들판에는 누렇게 익은 벼들이 가득합니다.
주민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벼를 베고,
탈곡기에 벼를 대면 우수수 낟알이 떨어집니다.
양평유수지 벼 가을걷이 체험행사 모습입니다.
19일 양평유수지 벼 재배지에서 열린 이번 체험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을 비롯한 초등학생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벼 베기와 탈곡 작업을 체험하며 수확의 기쁨과 동시에 자연이 주는 농산물의 소중함을 직접 보고 느끼며 도심 속 농업 체험을 해보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을 비롯한 구민들은 도시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경험을 통해 생생한 현장교육을 할 수 있어 재미와 유익함이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양평동 김다영//
벼 베기랑 이거 하니까 시골에서 하는 느낌이 나고 재미있어요.··· 농부 체험하는 것 같아요.
양평동 방인호//
도시사람들이 체험할 수 있는 시간과 재미를 부여하는 것 같아서 감사하다고 봅니다.
조길형 구청장도 이 자리에 함께 해, 앞으로도 구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구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앞으로도 우리 구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이러한 작업들을 많이 만들어서 (또) 많은 프로그램을 개선해서 더욱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이번 가을걷이를 통해 수확한 벼는 지난 5월 지역주민과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모내기를 한 것으로, 벼는 양평유수지에 서식하는 조류의 모이로 볏짚은 양평유수지 관리를 위한 월동자재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들판에는 누렇게 익은 벼들이 가득합니다.
주민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벼를 베고,
탈곡기에 벼를 대면 우수수 낟알이 떨어집니다.
양평유수지 벼 가을걷이 체험행사 모습입니다.
19일 양평유수지 벼 재배지에서 열린 이번 체험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을 비롯한 초등학생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벼 베기와 탈곡 작업을 체험하며 수확의 기쁨과 동시에 자연이 주는 농산물의 소중함을 직접 보고 느끼며 도심 속 농업 체험을 해보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을 비롯한 구민들은 도시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경험을 통해 생생한 현장교육을 할 수 있어 재미와 유익함이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양평동 김다영//
벼 베기랑 이거 하니까 시골에서 하는 느낌이 나고 재미있어요.··· 농부 체험하는 것 같아요.
양평동 방인호//
도시사람들이 체험할 수 있는 시간과 재미를 부여하는 것 같아서 감사하다고 봅니다.
조길형 구청장도 이 자리에 함께 해, 앞으로도 구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구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앞으로도 우리 구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이러한 작업들을 많이 만들어서 (또) 많은 프로그램을 개선해서 더욱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이번 가을걷이를 통해 수확한 벼는 지난 5월 지역주민과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모내기를 한 것으로, 벼는 양평유수지에 서식하는 조류의 모이로 볏짚은 양평유수지 관리를 위한 월동자재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제4회 양평유수지 벼 가을걷이 체험행사
2016-10-21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아 양평유수지에서 벼 가을걷이 체험행사가 열렸습니다.
들판에는 누렇게 익은 벼들이 가득합니다.
주민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벼를 베고,
탈곡기에 벼를 대면 우수수 낟알이 떨어집니다.
양평유수지 벼 가을걷이 체험행사 모습입니다.
19일 양평유수지 벼 재배지에서 열린 이번 체험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을 비롯한 초등학생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벼 베기와 탈곡 작업을 체험하며 수확의 기쁨과 동시에 자연이 주는 농산물의 소중함을 직접 보고 느끼며 도심 속 농업 체험을 해보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을 비롯한 구민들은 도시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경험을 통해 생생한 현장교육을 할 수 있어 재미와 유익함이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양평동 김다영//
벼 베기랑 이거 하니까 시골에서 하는 느낌이 나고 재미있어요.··· 농부 체험하는 것 같아요.
양평동 방인호//
도시사람들이 체험할 수 있는 시간과 재미를 부여하는 것 같아서 감사하다고 봅니다.
조길형 구청장도 이 자리에 함께 해, 앞으로도 구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구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앞으로도 우리 구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이러한 작업들을 많이 만들어서 (또) 많은 프로그램을 개선해서 더욱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이번 가을걷이를 통해 수확한 벼는 지난 5월 지역주민과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모내기를 한 것으로, 벼는 양평유수지에 서식하는 조류의 모이로 볏짚은 양평유수지 관리를 위한 월동자재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들판에는 누렇게 익은 벼들이 가득합니다.
주민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벼를 베고,
탈곡기에 벼를 대면 우수수 낟알이 떨어집니다.
양평유수지 벼 가을걷이 체험행사 모습입니다.
19일 양평유수지 벼 재배지에서 열린 이번 체험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을 비롯한 초등학생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벼 베기와 탈곡 작업을 체험하며 수확의 기쁨과 동시에 자연이 주는 농산물의 소중함을 직접 보고 느끼며 도심 속 농업 체험을 해보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을 비롯한 구민들은 도시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경험을 통해 생생한 현장교육을 할 수 있어 재미와 유익함이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양평동 김다영//
벼 베기랑 이거 하니까 시골에서 하는 느낌이 나고 재미있어요.··· 농부 체험하는 것 같아요.
양평동 방인호//
도시사람들이 체험할 수 있는 시간과 재미를 부여하는 것 같아서 감사하다고 봅니다.
조길형 구청장도 이 자리에 함께 해, 앞으로도 구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구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앞으로도 우리 구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이러한 작업들을 많이 만들어서 (또) 많은 프로그램을 개선해서 더욱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이번 가을걷이를 통해 수확한 벼는 지난 5월 지역주민과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모내기를 한 것으로, 벼는 양평유수지에 서식하는 조류의 모이로 볏짚은 양평유수지 관리를 위한 월동자재로 활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