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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실시되고 있는 각 동별 신년인사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신년인사회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10일에는 먼저 조길형 구청장과 관계자들이 신길7동에 방문해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현장에서 구민들을 위해 꼭 필요로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꼼꼼하게 챙겼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 주민은 신길7동에는 주민들을 위한 공간이 많지 않다며 주민들을 위한 공간 조성을 건의했습니다.
신길7동 김인기//
저희 신길7동에는 작은 공간도 하나도 없습니다.···동사무소 앞마당에 올해 2회를 가족음악회를 열었고 해마다 척사대회나 동 행사를 많이 합니다. 그 앞에다가 그런 조성을 무대를 좀 만들고 해서···
이에 조구청장은 주민들을 위한 공간이 적은 신길 7동에 대해서 많은 검토를 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문화와 체육을 위한 시설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저희들이 방향을 검토를 신중히 해가지고···그런 것이 다 활성화가 되고 준비가 된다면 아마 체육시설도 되고 문화강좌를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도 할 수 있는 그런 시설도 되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어 방문한 당산1동 신년인사회에서도 조구청장 일행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구청장은 구민들의 민원이 있었던 당산공원의 시설 개선에 대해서 다각도로 검토를 하고 있다며 살기 좋은 영등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영등포 당산공원에 시설물 설치에 대해서 노천 공연장 무대에 대해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공원은 서울시 심의도 받아야 하고 여러 가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현재 거기에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무대가 있습니다. 그 무대가 노후화되어 있어 이번에 리모델링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도 주민들과 함께 공연도 하고 문화와 예술이 함께 숨 쉴 수 있는 그런 지역에 의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한편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신년인사회는 주민과의 대화 이후 현안 현장을 찾아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갖고 있으며, 신년인사회를 통해 나온 주민의 건의사항들은 올해 구정운영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신년인사회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10일에는 먼저 조길형 구청장과 관계자들이 신길7동에 방문해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현장에서 구민들을 위해 꼭 필요로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꼼꼼하게 챙겼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 주민은 신길7동에는 주민들을 위한 공간이 많지 않다며 주민들을 위한 공간 조성을 건의했습니다.
신길7동 김인기//
저희 신길7동에는 작은 공간도 하나도 없습니다.···동사무소 앞마당에 올해 2회를 가족음악회를 열었고 해마다 척사대회나 동 행사를 많이 합니다. 그 앞에다가 그런 조성을 무대를 좀 만들고 해서···
이에 조구청장은 주민들을 위한 공간이 적은 신길 7동에 대해서 많은 검토를 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문화와 체육을 위한 시설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저희들이 방향을 검토를 신중히 해가지고···그런 것이 다 활성화가 되고 준비가 된다면 아마 체육시설도 되고 문화강좌를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도 할 수 있는 그런 시설도 되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어 방문한 당산1동 신년인사회에서도 조구청장 일행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구청장은 구민들의 민원이 있었던 당산공원의 시설 개선에 대해서 다각도로 검토를 하고 있다며 살기 좋은 영등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영등포 당산공원에 시설물 설치에 대해서 노천 공연장 무대에 대해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공원은 서울시 심의도 받아야 하고 여러 가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현재 거기에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무대가 있습니다. 그 무대가 노후화되어 있어 이번에 리모델링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도 주민들과 함께 공연도 하고 문화와 예술이 함께 숨 쉴 수 있는 그런 지역에 의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한편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신년인사회는 주민과의 대화 이후 현안 현장을 찾아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갖고 있으며, 신년인사회를 통해 나온 주민의 건의사항들은 올해 구정운영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신길7동, 당산1동 신년인사회
2017-01-10
새해를 맞아 실시되고 있는 각 동별 신년인사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신년인사회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10일에는 먼저 조길형 구청장과 관계자들이 신길7동에 방문해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현장에서 구민들을 위해 꼭 필요로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꼼꼼하게 챙겼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 주민은 신길7동에는 주민들을 위한 공간이 많지 않다며 주민들을 위한 공간 조성을 건의했습니다.
신길7동 김인기//
저희 신길7동에는 작은 공간도 하나도 없습니다.···동사무소 앞마당에 올해 2회를 가족음악회를 열었고 해마다 척사대회나 동 행사를 많이 합니다. 그 앞에다가 그런 조성을 무대를 좀 만들고 해서···
이에 조구청장은 주민들을 위한 공간이 적은 신길 7동에 대해서 많은 검토를 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문화와 체육을 위한 시설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저희들이 방향을 검토를 신중히 해가지고···그런 것이 다 활성화가 되고 준비가 된다면 아마 체육시설도 되고 문화강좌를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도 할 수 있는 그런 시설도 되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어 방문한 당산1동 신년인사회에서도 조구청장 일행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구청장은 구민들의 민원이 있었던 당산공원의 시설 개선에 대해서 다각도로 검토를 하고 있다며 살기 좋은 영등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영등포 당산공원에 시설물 설치에 대해서 노천 공연장 무대에 대해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공원은 서울시 심의도 받아야 하고 여러 가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현재 거기에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무대가 있습니다. 그 무대가 노후화되어 있어 이번에 리모델링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도 주민들과 함께 공연도 하고 문화와 예술이 함께 숨 쉴 수 있는 그런 지역에 의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한편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신년인사회는 주민과의 대화 이후 현안 현장을 찾아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갖고 있으며, 신년인사회를 통해 나온 주민의 건의사항들은 올해 구정운영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신년인사회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10일에는 먼저 조길형 구청장과 관계자들이 신길7동에 방문해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현장에서 구민들을 위해 꼭 필요로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꼼꼼하게 챙겼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 주민은 신길7동에는 주민들을 위한 공간이 많지 않다며 주민들을 위한 공간 조성을 건의했습니다.
신길7동 김인기//
저희 신길7동에는 작은 공간도 하나도 없습니다.···동사무소 앞마당에 올해 2회를 가족음악회를 열었고 해마다 척사대회나 동 행사를 많이 합니다. 그 앞에다가 그런 조성을 무대를 좀 만들고 해서···
이에 조구청장은 주민들을 위한 공간이 적은 신길 7동에 대해서 많은 검토를 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문화와 체육을 위한 시설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저희들이 방향을 검토를 신중히 해가지고···그런 것이 다 활성화가 되고 준비가 된다면 아마 체육시설도 되고 문화강좌를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도 할 수 있는 그런 시설도 되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어 방문한 당산1동 신년인사회에서도 조구청장 일행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구청장은 구민들의 민원이 있었던 당산공원의 시설 개선에 대해서 다각도로 검토를 하고 있다며 살기 좋은 영등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영등포 당산공원에 시설물 설치에 대해서 노천 공연장 무대에 대해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공원은 서울시 심의도 받아야 하고 여러 가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현재 거기에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무대가 있습니다. 그 무대가 노후화되어 있어 이번에 리모델링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도 주민들과 함께 공연도 하고 문화와 예술이 함께 숨 쉴 수 있는 그런 지역에 의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한편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신년인사회는 주민과의 대화 이후 현안 현장을 찾아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갖고 있으며, 신년인사회를 통해 나온 주민의 건의사항들은 올해 구정운영에 반영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