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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대통령상 수상
영등포구가‘제1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복지서비스 부문 최고의 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지방자치단체의 창의적인 정책을 발굴·전파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열리는 시상식으로, 올해는 전국 광역·기초 자치단체에서 7개 분야 145개 사업 가운데 영등포구가 대통령상이라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구는‘발달장애인과 동행한 6년간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발달장애인의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노력들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입니다.
발달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는‘꿈더하기 베이커리’를 시작으로‘꿈더하기 지원센터’, ‘꿈더하기 까페’,‘꿈더하기 학교’ 등 발달장애인들의 사회적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매진한 결과입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조길형 구청장은 지금까지의 성과는 구민과 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노력 덕분이라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 영등포구는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영등포구를 만들고자 우리 40만 구민과 함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영등포가 더욱 더 성장하는 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직접 발달장애인을 채용해 현재까지 40명의 발달장애인을 채용했으며, 현재도 10명이 구청 북카페와 도서관 등에서 근무를 하고 있고, 계약 기간이 만료된 후에도 관내에 있는 기업과 연계해 6명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이처럼 구가 그간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왔던 꿈더하기 사업, 민·관 연계 일자리 발굴, 예술심리교육 등의 사업들을 ‘교육’,‘일자리창출’,‘사회통합’이라는 단계로 실행해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 수 있도록 하는 ‘자립의 징검다리’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청소년들과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을 준비를 했습니다. 그 사업이 바로 협동조합으로 지난 해 구성이 됐는데 수업이 있을 때는 공부를 하고 수업이 없을 때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부모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는데 같이 동행하게 됐고···앞으로 협동조합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노력을 하고···
조구청장은 이와 함께 지금까지의 사업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많이 영등포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같이 노력을 하면서···
영등포구가‘제1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복지서비스 부문 최고의 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지방자치단체의 창의적인 정책을 발굴·전파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열리는 시상식으로, 올해는 전국 광역·기초 자치단체에서 7개 분야 145개 사업 가운데 영등포구가 대통령상이라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구는‘발달장애인과 동행한 6년간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발달장애인의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노력들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입니다.
발달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는‘꿈더하기 베이커리’를 시작으로‘꿈더하기 지원센터’, ‘꿈더하기 까페’,‘꿈더하기 학교’ 등 발달장애인들의 사회적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매진한 결과입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조길형 구청장은 지금까지의 성과는 구민과 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노력 덕분이라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 영등포구는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영등포구를 만들고자 우리 40만 구민과 함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영등포가 더욱 더 성장하는 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직접 발달장애인을 채용해 현재까지 40명의 발달장애인을 채용했으며, 현재도 10명이 구청 북카페와 도서관 등에서 근무를 하고 있고, 계약 기간이 만료된 후에도 관내에 있는 기업과 연계해 6명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이처럼 구가 그간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왔던 꿈더하기 사업, 민·관 연계 일자리 발굴, 예술심리교육 등의 사업들을 ‘교육’,‘일자리창출’,‘사회통합’이라는 단계로 실행해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 수 있도록 하는 ‘자립의 징검다리’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청소년들과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을 준비를 했습니다. 그 사업이 바로 협동조합으로 지난 해 구성이 됐는데 수업이 있을 때는 공부를 하고 수업이 없을 때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부모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는데 같이 동행하게 됐고···앞으로 협동조합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노력을 하고···
조구청장은 이와 함께 지금까지의 사업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많이 영등포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같이 노력을 하면서···
제1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대통령상 수상
2017-01-25
제1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대통령상 수상
영등포구가‘제1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복지서비스 부문 최고의 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지방자치단체의 창의적인 정책을 발굴·전파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열리는 시상식으로, 올해는 전국 광역·기초 자치단체에서 7개 분야 145개 사업 가운데 영등포구가 대통령상이라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구는‘발달장애인과 동행한 6년간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발달장애인의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노력들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입니다.
발달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는‘꿈더하기 베이커리’를 시작으로‘꿈더하기 지원센터’, ‘꿈더하기 까페’,‘꿈더하기 학교’ 등 발달장애인들의 사회적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매진한 결과입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조길형 구청장은 지금까지의 성과는 구민과 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노력 덕분이라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 영등포구는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영등포구를 만들고자 우리 40만 구민과 함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영등포가 더욱 더 성장하는 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직접 발달장애인을 채용해 현재까지 40명의 발달장애인을 채용했으며, 현재도 10명이 구청 북카페와 도서관 등에서 근무를 하고 있고, 계약 기간이 만료된 후에도 관내에 있는 기업과 연계해 6명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이처럼 구가 그간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왔던 꿈더하기 사업, 민·관 연계 일자리 발굴, 예술심리교육 등의 사업들을 ‘교육’,‘일자리창출’,‘사회통합’이라는 단계로 실행해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 수 있도록 하는 ‘자립의 징검다리’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청소년들과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을 준비를 했습니다. 그 사업이 바로 협동조합으로 지난 해 구성이 됐는데 수업이 있을 때는 공부를 하고 수업이 없을 때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부모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는데 같이 동행하게 됐고···앞으로 협동조합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노력을 하고···
조구청장은 이와 함께 지금까지의 사업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많이 영등포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같이 노력을 하면서···
영등포구가‘제1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복지서비스 부문 최고의 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지방자치단체의 창의적인 정책을 발굴·전파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열리는 시상식으로, 올해는 전국 광역·기초 자치단체에서 7개 분야 145개 사업 가운데 영등포구가 대통령상이라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구는‘발달장애인과 동행한 6년간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발달장애인의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노력들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입니다.
발달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는‘꿈더하기 베이커리’를 시작으로‘꿈더하기 지원센터’, ‘꿈더하기 까페’,‘꿈더하기 학교’ 등 발달장애인들의 사회적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매진한 결과입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조길형 구청장은 지금까지의 성과는 구민과 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노력 덕분이라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 영등포구는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영등포구를 만들고자 우리 40만 구민과 함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영등포가 더욱 더 성장하는 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직접 발달장애인을 채용해 현재까지 40명의 발달장애인을 채용했으며, 현재도 10명이 구청 북카페와 도서관 등에서 근무를 하고 있고, 계약 기간이 만료된 후에도 관내에 있는 기업과 연계해 6명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이처럼 구가 그간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왔던 꿈더하기 사업, 민·관 연계 일자리 발굴, 예술심리교육 등의 사업들을 ‘교육’,‘일자리창출’,‘사회통합’이라는 단계로 실행해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 수 있도록 하는 ‘자립의 징검다리’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청소년들과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을 준비를 했습니다. 그 사업이 바로 협동조합으로 지난 해 구성이 됐는데 수업이 있을 때는 공부를 하고 수업이 없을 때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부모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는데 같이 동행하게 됐고···앞으로 협동조합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노력을 하고···
조구청장은 이와 함께 지금까지의 사업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많이 영등포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같이 노력을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