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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파에도 영등포구의 사랑의 온도탑은 뜨거웠는데요.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목표액을 초과해 115도를 기록했습니다.
20일 구청 본관 앞에서 조길형 구청장을 비롯해 사회복지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이 열렸습니다.
지난 11월에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시작으로 모금에 들어간 ‘2017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총 17억2천6백 여 만원의 성금과 성품 모여 올해 목표치였던 15억을 15%나 넘겨서 더 많은 이웃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구민들 덕분에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을 위해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도움을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을 위해서 우리 1400여 명의 가족 여러분과 40만 구민과 함께 동참을 해서 우리가 따뜻한 온도가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주신데에 대해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우리 영등포 구민 모두가 함께 하는 이러한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면서···
한편 모인 성금은 영등포 내 소외된 이웃에게 의료비와 생활비, 장학금 등의 형태로 지원됐으며, 앞으로도 한 해 동안 지속적으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목표액을 초과해 115도를 기록했습니다.
20일 구청 본관 앞에서 조길형 구청장을 비롯해 사회복지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이 열렸습니다.
지난 11월에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시작으로 모금에 들어간 ‘2017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총 17억2천6백 여 만원의 성금과 성품 모여 올해 목표치였던 15억을 15%나 넘겨서 더 많은 이웃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구민들 덕분에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을 위해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도움을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을 위해서 우리 1400여 명의 가족 여러분과 40만 구민과 함께 동참을 해서 우리가 따뜻한 온도가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주신데에 대해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우리 영등포 구민 모두가 함께 하는 이러한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면서···
한편 모인 성금은 영등포 내 소외된 이웃에게 의료비와 생활비, 장학금 등의 형태로 지원됐으며, 앞으로도 한 해 동안 지속적으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
2017-02-20
올해 한파에도 영등포구의 사랑의 온도탑은 뜨거웠는데요.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목표액을 초과해 115도를 기록했습니다.
20일 구청 본관 앞에서 조길형 구청장을 비롯해 사회복지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이 열렸습니다.
지난 11월에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시작으로 모금에 들어간 ‘2017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총 17억2천6백 여 만원의 성금과 성품 모여 올해 목표치였던 15억을 15%나 넘겨서 더 많은 이웃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구민들 덕분에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을 위해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도움을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을 위해서 우리 1400여 명의 가족 여러분과 40만 구민과 함께 동참을 해서 우리가 따뜻한 온도가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주신데에 대해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우리 영등포 구민 모두가 함께 하는 이러한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면서···
한편 모인 성금은 영등포 내 소외된 이웃에게 의료비와 생활비, 장학금 등의 형태로 지원됐으며, 앞으로도 한 해 동안 지속적으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목표액을 초과해 115도를 기록했습니다.
20일 구청 본관 앞에서 조길형 구청장을 비롯해 사회복지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이 열렸습니다.
지난 11월에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시작으로 모금에 들어간 ‘2017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총 17억2천6백 여 만원의 성금과 성품 모여 올해 목표치였던 15억을 15%나 넘겨서 더 많은 이웃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구민들 덕분에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을 위해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도움을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을 위해서 우리 1400여 명의 가족 여러분과 40만 구민과 함께 동참을 해서 우리가 따뜻한 온도가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주신데에 대해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우리 영등포 구민 모두가 함께 하는 이러한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면서···
한편 모인 성금은 영등포 내 소외된 이웃에게 의료비와 생활비, 장학금 등의 형태로 지원됐으며, 앞으로도 한 해 동안 지속적으로 지원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