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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물려주기 나눔 장터
새 학기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자원 재활용을 통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교복 물려주기 나눔 장터’가 열렸습니다.
23일과 24일 이틀간 영등포아트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의 20개 중고등학교가 참여해 교복 3500여 점이 준비됐습니다.
이번 나눔 장터에는 재킷 1만원, 상·하의 각 3천원으로 저렴하게 판매됐으며, 교복 이외에도 체육복과 참고서 등 새 학기가 되면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저렴하고 편리하게 거래돼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양화중 채송아//
처음에는 더러울 줄 알았는데 굉장히 깨끗하고 또 다양한 종류도 많아서 돈도 절약되고 좋은 것 같아요.
양화중 채송이//
도와주시는 분이 진짜 친절하시고 바로 바로 찾아주시니까 편리했어요···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나눔 문화 확산 등 좋은 취지로 하는 행사인 만큼 앞으로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수익금은 우리 주변에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쓰여질 겁니다.···오늘 함께하지 못한 학부모님들께서도 우리가 이틀로 끝나는 사업이 아니고 계속적으로 상설매장이 있기 때문에 매장으로 오셔서 구입을 해도 되기 때문에 나중에라도 차분한 시간에 오셔서 찾아주시는 것도 좋은 결과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한편 이날 행사 수익금은 참여 학교에 장학금과 학용품으로 지급되고 교복 나눔 장터는 앞으로도 꾸준하게 추진될 예정입니다.
새 학기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자원 재활용을 통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교복 물려주기 나눔 장터’가 열렸습니다.
23일과 24일 이틀간 영등포아트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의 20개 중고등학교가 참여해 교복 3500여 점이 준비됐습니다.
이번 나눔 장터에는 재킷 1만원, 상·하의 각 3천원으로 저렴하게 판매됐으며, 교복 이외에도 체육복과 참고서 등 새 학기가 되면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저렴하고 편리하게 거래돼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양화중 채송아//
처음에는 더러울 줄 알았는데 굉장히 깨끗하고 또 다양한 종류도 많아서 돈도 절약되고 좋은 것 같아요.
양화중 채송이//
도와주시는 분이 진짜 친절하시고 바로 바로 찾아주시니까 편리했어요···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나눔 문화 확산 등 좋은 취지로 하는 행사인 만큼 앞으로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수익금은 우리 주변에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쓰여질 겁니다.···오늘 함께하지 못한 학부모님들께서도 우리가 이틀로 끝나는 사업이 아니고 계속적으로 상설매장이 있기 때문에 매장으로 오셔서 구입을 해도 되기 때문에 나중에라도 차분한 시간에 오셔서 찾아주시는 것도 좋은 결과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한편 이날 행사 수익금은 참여 학교에 장학금과 학용품으로 지급되고 교복 나눔 장터는 앞으로도 꾸준하게 추진될 예정입니다.
교복 물려주기 나눔 장터
2017-02-23
교복 물려주기 나눔 장터
새 학기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자원 재활용을 통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교복 물려주기 나눔 장터’가 열렸습니다.
23일과 24일 이틀간 영등포아트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의 20개 중고등학교가 참여해 교복 3500여 점이 준비됐습니다.
이번 나눔 장터에는 재킷 1만원, 상·하의 각 3천원으로 저렴하게 판매됐으며, 교복 이외에도 체육복과 참고서 등 새 학기가 되면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저렴하고 편리하게 거래돼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양화중 채송아//
처음에는 더러울 줄 알았는데 굉장히 깨끗하고 또 다양한 종류도 많아서 돈도 절약되고 좋은 것 같아요.
양화중 채송이//
도와주시는 분이 진짜 친절하시고 바로 바로 찾아주시니까 편리했어요···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나눔 문화 확산 등 좋은 취지로 하는 행사인 만큼 앞으로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수익금은 우리 주변에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쓰여질 겁니다.···오늘 함께하지 못한 학부모님들께서도 우리가 이틀로 끝나는 사업이 아니고 계속적으로 상설매장이 있기 때문에 매장으로 오셔서 구입을 해도 되기 때문에 나중에라도 차분한 시간에 오셔서 찾아주시는 것도 좋은 결과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한편 이날 행사 수익금은 참여 학교에 장학금과 학용품으로 지급되고 교복 나눔 장터는 앞으로도 꾸준하게 추진될 예정입니다.
새 학기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자원 재활용을 통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교복 물려주기 나눔 장터’가 열렸습니다.
23일과 24일 이틀간 영등포아트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의 20개 중고등학교가 참여해 교복 3500여 점이 준비됐습니다.
이번 나눔 장터에는 재킷 1만원, 상·하의 각 3천원으로 저렴하게 판매됐으며, 교복 이외에도 체육복과 참고서 등 새 학기가 되면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저렴하고 편리하게 거래돼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양화중 채송아//
처음에는 더러울 줄 알았는데 굉장히 깨끗하고 또 다양한 종류도 많아서 돈도 절약되고 좋은 것 같아요.
양화중 채송이//
도와주시는 분이 진짜 친절하시고 바로 바로 찾아주시니까 편리했어요···
이 자리에서 조길형 구청장은 나눔 문화 확산 등 좋은 취지로 하는 행사인 만큼 앞으로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수익금은 우리 주변에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쓰여질 겁니다.···오늘 함께하지 못한 학부모님들께서도 우리가 이틀로 끝나는 사업이 아니고 계속적으로 상설매장이 있기 때문에 매장으로 오셔서 구입을 해도 되기 때문에 나중에라도 차분한 시간에 오셔서 찾아주시는 것도 좋은 결과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한편 이날 행사 수익금은 참여 학교에 장학금과 학용품으로 지급되고 교복 나눔 장터는 앞으로도 꾸준하게 추진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