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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주최하고 함께하는 마을장터인 ‘3월의 선유’가 열렸습니다.
다양한 액세서리와 옷을 구매할 수 있는 프리마켓이 한창입니다.
아이들은 생소한 달고나 만들기 체험을 하며 신이 납니다.
11일 선유도 걷고 싶은 거리에서 열린 ‘3월의 선유’행사 모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개인과 단체 등 170여 명의 많은 마켓참여자가 참여해 추억장터와 나눔 가게를 비롯한 버스킹과 체험·홍보관 등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가 진행돼 누구나 자유롭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양평동 유지수 박재훈//
물건도 다양하고 저렴해서 자주 이런 거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양평동 최다영//
재미있어요. 지역주민 분들하고도 소통도 잘 되고 가게가 저희 여기거든요. 그래서 단골손님들이랑 다른 소통도 하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색다른 경험입니다.···앞으로도 자주 활성화되어서 자주자주 했으면 좋겠어요.
이 자리에 함께 한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골목상인들에게는 가게를 홍보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소통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여기 행사가 계속 꾸준하게 연결이 될 거예요. 이제는 1년에 한 두 번 하는 것이 아니고 시골의 5일장 서듯이 영등포 돌아가면서 5일장이 설 거예요. 여기에 오늘 참가하게 되면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서 실업자가 없도록 사각지대가 없는 그런 영등포가 되도록 많이 노력 좀 해주세요.
한편 행사에서 판매한 물품의 수익금 일부는 지역사회를 위해 사용되며, 이번 행사 이후에도 문래동, 대림2동, 신길5동에서 한 주에 한 번씩 마을장터가 열릴 예정입니다
다양한 액세서리와 옷을 구매할 수 있는 프리마켓이 한창입니다.
아이들은 생소한 달고나 만들기 체험을 하며 신이 납니다.
11일 선유도 걷고 싶은 거리에서 열린 ‘3월의 선유’행사 모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개인과 단체 등 170여 명의 많은 마켓참여자가 참여해 추억장터와 나눔 가게를 비롯한 버스킹과 체험·홍보관 등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가 진행돼 누구나 자유롭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양평동 유지수 박재훈//
물건도 다양하고 저렴해서 자주 이런 거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양평동 최다영//
재미있어요. 지역주민 분들하고도 소통도 잘 되고 가게가 저희 여기거든요. 그래서 단골손님들이랑 다른 소통도 하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색다른 경험입니다.···앞으로도 자주 활성화되어서 자주자주 했으면 좋겠어요.
이 자리에 함께 한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골목상인들에게는 가게를 홍보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소통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여기 행사가 계속 꾸준하게 연결이 될 거예요. 이제는 1년에 한 두 번 하는 것이 아니고 시골의 5일장 서듯이 영등포 돌아가면서 5일장이 설 거예요. 여기에 오늘 참가하게 되면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서 실업자가 없도록 사각지대가 없는 그런 영등포가 되도록 많이 노력 좀 해주세요.
한편 행사에서 판매한 물품의 수익금 일부는 지역사회를 위해 사용되며, 이번 행사 이후에도 문래동, 대림2동, 신길5동에서 한 주에 한 번씩 마을장터가 열릴 예정입니다
3월의 선유
2017-03-13
주민들이 주최하고 함께하는 마을장터인 ‘3월의 선유’가 열렸습니다.
다양한 액세서리와 옷을 구매할 수 있는 프리마켓이 한창입니다.
아이들은 생소한 달고나 만들기 체험을 하며 신이 납니다.
11일 선유도 걷고 싶은 거리에서 열린 ‘3월의 선유’행사 모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개인과 단체 등 170여 명의 많은 마켓참여자가 참여해 추억장터와 나눔 가게를 비롯한 버스킹과 체험·홍보관 등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가 진행돼 누구나 자유롭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양평동 유지수 박재훈//
물건도 다양하고 저렴해서 자주 이런 거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양평동 최다영//
재미있어요. 지역주민 분들하고도 소통도 잘 되고 가게가 저희 여기거든요. 그래서 단골손님들이랑 다른 소통도 하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색다른 경험입니다.···앞으로도 자주 활성화되어서 자주자주 했으면 좋겠어요.
이 자리에 함께 한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골목상인들에게는 가게를 홍보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소통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여기 행사가 계속 꾸준하게 연결이 될 거예요. 이제는 1년에 한 두 번 하는 것이 아니고 시골의 5일장 서듯이 영등포 돌아가면서 5일장이 설 거예요. 여기에 오늘 참가하게 되면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서 실업자가 없도록 사각지대가 없는 그런 영등포가 되도록 많이 노력 좀 해주세요.
한편 행사에서 판매한 물품의 수익금 일부는 지역사회를 위해 사용되며, 이번 행사 이후에도 문래동, 대림2동, 신길5동에서 한 주에 한 번씩 마을장터가 열릴 예정입니다
다양한 액세서리와 옷을 구매할 수 있는 프리마켓이 한창입니다.
아이들은 생소한 달고나 만들기 체험을 하며 신이 납니다.
11일 선유도 걷고 싶은 거리에서 열린 ‘3월의 선유’행사 모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개인과 단체 등 170여 명의 많은 마켓참여자가 참여해 추억장터와 나눔 가게를 비롯한 버스킹과 체험·홍보관 등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가 진행돼 누구나 자유롭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양평동 유지수 박재훈//
물건도 다양하고 저렴해서 자주 이런 거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양평동 최다영//
재미있어요. 지역주민 분들하고도 소통도 잘 되고 가게가 저희 여기거든요. 그래서 단골손님들이랑 다른 소통도 하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색다른 경험입니다.···앞으로도 자주 활성화되어서 자주자주 했으면 좋겠어요.
이 자리에 함께 한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골목상인들에게는 가게를 홍보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소통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
여기 행사가 계속 꾸준하게 연결이 될 거예요. 이제는 1년에 한 두 번 하는 것이 아니고 시골의 5일장 서듯이 영등포 돌아가면서 5일장이 설 거예요. 여기에 오늘 참가하게 되면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서 실업자가 없도록 사각지대가 없는 그런 영등포가 되도록 많이 노력 좀 해주세요.
한편 행사에서 판매한 물품의 수익금 일부는 지역사회를 위해 사용되며, 이번 행사 이후에도 문래동, 대림2동, 신길5동에서 한 주에 한 번씩 마을장터가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