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100 개
[ 296 / 388 페이지 ]
옥상텃밭 도시텃밭 체험
도시 아이들은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데요.
영등포구에는 농촌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텃밭이 마련돼 아이들이 꼬마농부로 변신한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앵커리포틉니다.
아이들이 모여 상추모종 심기에 한창입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상추모종을 심고, 흙을 꾹꾹 눌러줍니다.
박현도 어린이//
친구들이랑 같이 하니까 더 재미있어요.
오늘 하루만큼은 꼬마농부로 변신했습니다.
영등포구청사 별관 옥상에 마련된 텃밭에는 방울토마토, 감자, 상추 등 농작물 16종 760본이 심어졌습니다.
꼬마농부들은 주기적으로 옥상텃밭을 방문해 소중하게 심은 아기모종에 물을 주고 잡초를 뽑으며 작물이 자라나는 과정을 관찰하게 됩니다.
아울러 직접 재배한 채소를 수확해 맛보기도 하는데요.
자라난 채소들이 식판 위로 오르는 과정을 지켜보며 먹기 어려웠던 채소와 친숙해지고 아이들은 땀 흘린 기쁨과 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푸른도시과 김병진 주무관//
매년 행사는 계속 진행할 것이고 아무래도 도심 속에 이런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런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계속 발굴해 나가고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구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 체험하기 힘든 소중하고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평소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도시 아이들이 직접 농부가 돼 각종 채소의 이름을 익히며 땅속 작은 생명들의 소중함을 배우고 있습니다. YBS김선정입니다.
도시 아이들은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데요.
영등포구에는 농촌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텃밭이 마련돼 아이들이 꼬마농부로 변신한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앵커리포틉니다.
아이들이 모여 상추모종 심기에 한창입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상추모종을 심고, 흙을 꾹꾹 눌러줍니다.
박현도 어린이//
친구들이랑 같이 하니까 더 재미있어요.
오늘 하루만큼은 꼬마농부로 변신했습니다.
영등포구청사 별관 옥상에 마련된 텃밭에는 방울토마토, 감자, 상추 등 농작물 16종 760본이 심어졌습니다.
꼬마농부들은 주기적으로 옥상텃밭을 방문해 소중하게 심은 아기모종에 물을 주고 잡초를 뽑으며 작물이 자라나는 과정을 관찰하게 됩니다.
아울러 직접 재배한 채소를 수확해 맛보기도 하는데요.
자라난 채소들이 식판 위로 오르는 과정을 지켜보며 먹기 어려웠던 채소와 친숙해지고 아이들은 땀 흘린 기쁨과 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푸른도시과 김병진 주무관//
매년 행사는 계속 진행할 것이고 아무래도 도심 속에 이런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런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계속 발굴해 나가고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구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 체험하기 힘든 소중하고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평소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도시 아이들이 직접 농부가 돼 각종 채소의 이름을 익히며 땅속 작은 생명들의 소중함을 배우고 있습니다. YBS김선정입니다.
옥상텃밭 도시텃밭 체험
2017-04-26
옥상텃밭 도시텃밭 체험
도시 아이들은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데요.
영등포구에는 농촌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텃밭이 마련돼 아이들이 꼬마농부로 변신한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앵커리포틉니다.
아이들이 모여 상추모종 심기에 한창입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상추모종을 심고, 흙을 꾹꾹 눌러줍니다.
박현도 어린이//
친구들이랑 같이 하니까 더 재미있어요.
오늘 하루만큼은 꼬마농부로 변신했습니다.
영등포구청사 별관 옥상에 마련된 텃밭에는 방울토마토, 감자, 상추 등 농작물 16종 760본이 심어졌습니다.
꼬마농부들은 주기적으로 옥상텃밭을 방문해 소중하게 심은 아기모종에 물을 주고 잡초를 뽑으며 작물이 자라나는 과정을 관찰하게 됩니다.
아울러 직접 재배한 채소를 수확해 맛보기도 하는데요.
자라난 채소들이 식판 위로 오르는 과정을 지켜보며 먹기 어려웠던 채소와 친숙해지고 아이들은 땀 흘린 기쁨과 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푸른도시과 김병진 주무관//
매년 행사는 계속 진행할 것이고 아무래도 도심 속에 이런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런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계속 발굴해 나가고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구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 체험하기 힘든 소중하고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평소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도시 아이들이 직접 농부가 돼 각종 채소의 이름을 익히며 땅속 작은 생명들의 소중함을 배우고 있습니다. YBS김선정입니다.
도시 아이들은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데요.
영등포구에는 농촌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텃밭이 마련돼 아이들이 꼬마농부로 변신한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앵커리포틉니다.
아이들이 모여 상추모종 심기에 한창입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상추모종을 심고, 흙을 꾹꾹 눌러줍니다.
박현도 어린이//
친구들이랑 같이 하니까 더 재미있어요.
오늘 하루만큼은 꼬마농부로 변신했습니다.
영등포구청사 별관 옥상에 마련된 텃밭에는 방울토마토, 감자, 상추 등 농작물 16종 760본이 심어졌습니다.
꼬마농부들은 주기적으로 옥상텃밭을 방문해 소중하게 심은 아기모종에 물을 주고 잡초를 뽑으며 작물이 자라나는 과정을 관찰하게 됩니다.
아울러 직접 재배한 채소를 수확해 맛보기도 하는데요.
자라난 채소들이 식판 위로 오르는 과정을 지켜보며 먹기 어려웠던 채소와 친숙해지고 아이들은 땀 흘린 기쁨과 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푸른도시과 김병진 주무관//
매년 행사는 계속 진행할 것이고 아무래도 도심 속에 이런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런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계속 발굴해 나가고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구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 체험하기 힘든 소중하고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평소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도시 아이들이 직접 농부가 돼 각종 채소의 이름을 익히며 땅속 작은 생명들의 소중함을 배우고 있습니다. YBS김선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