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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시장실 운영
조길형 구청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영등포구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주민과 소통에 나섰습니다.
14일 조길형 구청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영등포구 구석구석을 방문해 구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구민들의 염원사업과 민원 발생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조구청장과 박 시장은 '청소년복합문화센터 유스스퀘어'를 찾아 청소년음악미디어놀이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더하기 학교 등의 시설을 돌아보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발달장애인 지원사업의 현황을 살폈습니다.
이어 공연장 조성 예정지인 문래동 공공공지와 복합문화체육시설 조성 예정지인 대림3유수지를 각각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존 학습센터의 이전으로 현재 빈 공간으로 남아있는 방송통신대 남부학습센터를 방문해, 유휴 공간을 사회복지관이나 평생학습센터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구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소통행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영등포구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주민과 소통에 나섰습니다.
14일 조길형 구청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영등포구 구석구석을 방문해 구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구민들의 염원사업과 민원 발생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조구청장과 박 시장은 '청소년복합문화센터 유스스퀘어'를 찾아 청소년음악미디어놀이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더하기 학교 등의 시설을 돌아보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발달장애인 지원사업의 현황을 살폈습니다.
이어 공연장 조성 예정지인 문래동 공공공지와 복합문화체육시설 조성 예정지인 대림3유수지를 각각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존 학습센터의 이전으로 현재 빈 공간으로 남아있는 방송통신대 남부학습센터를 방문해, 유휴 공간을 사회복지관이나 평생학습센터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구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소통행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장시장실 운영
2017-12-14
현장시장실 운영
조길형 구청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영등포구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주민과 소통에 나섰습니다.
14일 조길형 구청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영등포구 구석구석을 방문해 구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구민들의 염원사업과 민원 발생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조구청장과 박 시장은 '청소년복합문화센터 유스스퀘어'를 찾아 청소년음악미디어놀이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더하기 학교 등의 시설을 돌아보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발달장애인 지원사업의 현황을 살폈습니다.
이어 공연장 조성 예정지인 문래동 공공공지와 복합문화체육시설 조성 예정지인 대림3유수지를 각각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존 학습센터의 이전으로 현재 빈 공간으로 남아있는 방송통신대 남부학습센터를 방문해, 유휴 공간을 사회복지관이나 평생학습센터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구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소통행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구청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영등포구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주민과 소통에 나섰습니다.
14일 조길형 구청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영등포구 구석구석을 방문해 구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구민들의 염원사업과 민원 발생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조구청장과 박 시장은 '청소년복합문화센터 유스스퀘어'를 찾아 청소년음악미디어놀이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더하기 학교 등의 시설을 돌아보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발달장애인 지원사업의 현황을 살폈습니다.
이어 공연장 조성 예정지인 문래동 공공공지와 복합문화체육시설 조성 예정지인 대림3유수지를 각각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존 학습센터의 이전으로 현재 빈 공간으로 남아있는 방송통신대 남부학습센터를 방문해, 유휴 공간을 사회복지관이나 평생학습센터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구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소통행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