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과 함께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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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완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처리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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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16 | 스카이데일리 17.3기사(588 창녀촌 마지막 절규) 중 : '갈곳없으면 영등포로가면 그만' | 이** | 2018.05.02 | 완료 |
67115 | 노인일자리 채용과 교육 제대로 이뤄지고 있나요 | 비공개 | 2018.05.02 | 완료 |
67114 | 신축다가구 주택의 불법시공및 허가권자의 복지부동 | 비공개 | 2018.05.02 | 완료 |
67113 | 용산역 및 청량리588 철거이후 서울시내 집창촌이 유일하게 남아있는 '영등포구' | 이** | 2018.05.02 | 완료 |
67112 | 공천 떨어진것 축하드립니다 | 비공개 | 2018.05.02 | 처리중 |
67111 | 영등포역 노숙자 문제 심각합니다 | 김** | 2018.05.02 | 완료 |
67110 | 주차문화과 다시 질문합니다 정확하게 답변해주세요 | 비공개 | 2018.04.30 | 완료 |
67109 | 뱅글뱅글 도는 6654버스 | 비공개 | 2018.04.30 | 완료 |
67108 | 신속한 업무처리에 감사합니다. | 비공개 | 2018.04.30 | 완료 |
67107 | 지금은 집 창문을 열수가 없고, 건물이 지어진 후엔 볼 수가 없네요.. | 비공개 | 2018.04.30 |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