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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창안
제안일 2024.06.30
| 안양천황톳길 유지관리개선방안 | |
| 현황 및 문제점 |
1. 황톳길 최적의유지관리 방안 ㅇ. 황톳길을 땅뒤집기로 굳은홍토가 올라와서 돌멩이처럼 밟히고차이고해서 바바닥이 많이아품 ㅇ. 늘 황가 경계석밖으로 넘침 ㅇ. 땅뒤집기로 가운데가 높아서 물을뿌리면 미끄러져 남상의우려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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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주 비가와서 황톳길이 말랑말랑한게 길을 걷기에 최적의 조건이었는데 그 다음날 땅을 뒤집어서 밑에있던 딱딱한 돌멩이처럼 굳은 흙이 올라와서 모든 사람이 발을 아퍄하고 물을 떠서 바닥에 뿌리기도하면서 땅을 왜 뒤집어서 이렇게 망쳐놨다고 불평을 함
가. 황토의 높이는 늘 경계석보다 5센정토 낮게 유지하면 황토가 넘치지도 안하고 관리하시는 분이 매일 경계석위를 쓸고 삽으로 퍼넣고하는 일이 줄어듬 나. 땅뒤집기를 하지말것 : 뒤집을때마다 굳은 황토로 발바닥이 고통이 심함 3. 길 표면을 평평하게 유지 : 가운데가 높아서 낙상위험이 늘 있음 4. 물호수 중간 중간마다 물뿌리게 상설 설치 바람 : 관리인만이 물뿌리는 데 한계가 있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길 바닥이 딱딱하면 물뿌리는 시민이 많이 있음 5. 관리실옆에 주민 제안함을 설치해서 수시로 적어 넣을 수 있으면함 :보다 좋은 의견 수렴 가능 6. 담당자께서 시간을 내어서 실제 황톳길을 밟아보시고 개선 방안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고 사료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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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효과 | 늘 최상의 최적의 황톳길 유지 가능 |
| 처리상황 | 진행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