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 영등포구 생활환경국 가로경관과 최윤경 주무관님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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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해주신 당일부터 바로 모두 전광판을 꺼주었습니다.
덕분에 그날 정말 오랜만에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답변도 굉장히 세세하게 달아주셔서 그동안 가시같았던 제 마음이 다시금 보여졌습니다. 주무관님 덕분에 정말 삶의 질이 나아졌습니다... 올해 최고의 주무관... 늦은 시간에도 대상지에 방문해주어 관리해주신 주무관님... 정말 감사합니다.. ps.) 한의원은 왜 아직 간판을 안끌까요?ㅜㅜ 그래도 제일 눈부셨던 테니스장이 간판을 꺼주어서 정말 살만 합니다만 한의원이 저희 집 창문과 바로 맞닿이 있다보니 아직은.. 훤하네요..ㅜ 그래도 전 보단 훨씬 낫습니다...ㅎㅎ 주무관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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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심현화 |